소비자들의 주변 환경 변화와 이에 필요한 마케팅 접근 방법

스타트업 꿀팁, 장나영, 2017.01.20 오후 3:55

본 포스팅은 온라인 비즈에서 제공한 컨텐츠로 원문은 [https://goo.gl/QKBvt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여러분이 주력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가요?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서 꽤 많이 나오는 고민은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별로 구매도 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입니다.

 

달라진 소비자의 주변 환경

 

소비자들은 판매를 종용하는 광고에 신경을 덜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많은 웹사이트들의  출현은 더 많은 광고들이 나타나게 했고 이것은 잠재고객들이 한편으로 많은 광고에 대해 지치게 되고 갈수록 무감각해지는 현상을 증가시켰습니다. 여러분의 광고는 많은 노출 횟수를 가질 수 있지만, 그에 비해 실제로 여러분의 광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특정한 행동을 취하는 비율은 예전에 비해 높지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시간을 별로 낭비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제 때 얻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여러분이 마케팅을 할 때 단순히 광고로 판매를 바로 높여보고자 하는 생각은 예전보다 더 위험한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광고가 효과적이었던 예전 시절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광고를 통해 상품의 장점만 소개하고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미리 유용한 정보를 통해 도움을 주기 보단, 상품을 통해서만 혜택을 얻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아직도 많이들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며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판매에만 집중하기 보단 잠재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뭔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유용한 정보을 주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안하게 만들거나 다른 경쟁 회사로 가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두려움을 갖고 계십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이고, 여러분이 정보를 제공할수록 오히려 잠재고객들을 여러분의 고객으로 만드는데 유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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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르치는 이점

 

1. 여러분이 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그것은 곧 컨텐츠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컨텐츠는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이 타겟하는 고객을 더 잘 끌어올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들은 여러분의 컨텐츠를 검색어 관련도에 따라 컨텐츠를 보여주며, 시간이 흘렀다고 컨텐츠를 검색결과에서 없애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컨텐츠를 점점 더 많이 쌓아갈수록 이런 검색엔진에서 끌어들이는 방문자(잠재고객)들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광고는 이와 반대로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순간, 다시는 잠재고객에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2.여기서 나아가 퀄리티에 신경을 더 쓴다면 부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말고도 인터넷 상에는 여러분이 속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곳들 중에는 독자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선별해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곳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발달했지만 그에 따라 오히려 유용하지도 않은 컨텐츠들이나 정보가 많아지고 있는 것들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말씀드린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은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곳들에서 소개할 법한 유익한 정보를 찾고 있는데 여러분의 컨텐츠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면, 굳이 퀄리티가 있는 다른 정보를 찾기 보다 오히려 여러분의 컨텐츠를 소개하는 것이 시간 절약 관점에서 더 수월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컨텐츠가 소개가 된다면 여러분은 제 3자로부터 새로운 방문자들을 추가로 얻게 되고, 새로운 방문자들은 또 다른 분들에게 여러분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3.그 다음 이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보통 광고는 단기적으로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를 각인시켜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만일 고객이 광고가 지난 후에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기억을 못한다면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적어집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잠재고객들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킨다면 여러분의 브랜드는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며 광고와 달리 소비자들이 기억을 해낼 가능성도 더 커지게 됩니다. 기억을 해낸다면 구매가 필요할 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며, 여러분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면 같은 제품에 대해서도 굳이 다른 곳보단 여러분으로부터 구매를 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4.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영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고객들을 도와주며 이끈다면, 신뢰는 점점 쌓이게 될 것이고 구매를 생각하기 이전에 여러분을 조언자로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의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친근감을 넘어서 유용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때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하는 분들도 생겨나게 됩니다.

 

 

결론

 

고객들은 여러분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 고객들이 신경쓰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 판매만 집중하기 보단, 과연 고객들을 정말로 도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여러분으로부터 도움을 원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마케팅 방향을 전개해가야 할지 조금은 다른 방법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와 함께 컨텐츠 마케팅에서 잊기 쉬운 사실도 함께 체크해본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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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스타트업-인재매칭' D.MATCH 캠퍼스투어 참가인재 모집!!

행사장소
아주대 팔달관, 계원예대 파라다이스홀, 이화여대 이삼봉홀
행사일자
2017.11.02
Challenge

2017년 마지막(11월) D.DAY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주최·주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
접수기간
2017.11.01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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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hours with Big Basin Capital 윤필구 대표

주최·주관
디캠프 x Big Basin Capital
접수기간
2017.11.08 ~ 2017.11.19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법무법인 세움 김선호 변호사

주최·주관
D.CAMP & SEUM
접수기간
2017.10.26 ~ 2017.11.14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금융감독원 핀테크 현장자문단

주최·주관
디캠프 & 금융감독원
접수기간
2017.11.13 ~ 2017.11.27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네오플럭스 이성원 팀장

주최·주관
D.CAMP & Neoplux
접수기간
2017.10.30 ~ 2017.11.14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상무

주최·주관
D.CAMP & K Cube Ventures
접수기간
2017.11.13 ~ 2017.11.27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법무법인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주최·주관
디캠프 (D.CAMP)
접수기간
2017.11.17 ~ 2017.11.27
Blog

[10월의 D.DAY] 놓치면 스튜핏! 10월의 디데이 현장 스케치

  [10월의 D.DAY 현장 스케치]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나볼수 있는 디데이 행사. 지난 26일에 열린 10월의 디데이 역시 쟁쟁한 팀들의 아이디어와 패기로 꽉 찬 현장이었습니다. 특히나 각 팀의 열정적인 피칭이 관객은 물론, 심사위원분들까지 빠져들게 했다는 후문이…!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된 10월의 디데이, 그 현장을 만나보시죠.  [Special Guest] 삼분의 일 전주훈 대표_ 개포센터 소개  본격적인 다섯 팀의 발표에 앞서, 삼분의 일 전주훈 대표가 현재 입주해있는 디캠프 개포센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층에 초록빛으로 꾸며진 카페와 입주팀들과 함께 진행하는 개포유 등 다양한 행사, 그리고 6층에 수면실 겸 삼분의 일 쇼룸으로 꾸며진 공간까지! 선릉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개포센터입니다. 간증(?)을 무사히 마치고, 삼분의 일 회사와 제품 소개, 그리고 10월의 디데이 참가팀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까지 남겨주셨습니다. 삼분의 일은 작년 11월 마지막 디데이에 참가하여, 디엔젤 투자, 그리고 현재 개포센터에 입주하여 디캠프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팀입니다.      [본 피칭 세션]   01. 팀 엘리시움/ 주성수 대표 최근 근골격계 환자들이 도수치료, 추나, 카이로프랙틱 등 비수술적 요법을 선호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관절가동범위(ROM) 및 자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근골격계 환자들을 진단하는 방식은 CT나 MRI, 엑스레이 등이 있고, 방사능이나 비용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한 좀 더 고전적인 방식으로는 스티커를 붙이거나 직접 각도기로 측정하는 등의 방법이 쓰이고 있는데요. 팀 엘리시움의 POM Checker는 자체 개발한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정밀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환자의 ROM과 자세를 측정합니다. 또한 측정한 데이터는 3D 모델 영상으로 복원되어 환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고, 향후 환자관리부터 병원 경영 및 관리까지 가능케 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됩니다.  2. 패션을 부탁해/ 조병석 대표  SNS가 보편화 되면서 SNS상의 이미지에서 본 옷이나 소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니즈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패션을 부탁해'는 이 때 드는 소비자들의 노력과 시간을 절감해주는 패션정보 챗봇 플랫폼을 제안합니다. 사용자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이미지를 보내면 패션을 부탁해 에디터들이 해당 이미지와 가장 유사한 옷을 찾아서 48시간 안에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패션을 부탁해는 해당 상품에 대한 구매욕구가 가장 높을 때, 상품을 노출해줍니다. 때문에 보다 의미 있는 트래픽, 높은 구매전환율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데이터화하여 추가 수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트랜드 리포트를 발간하거나 유통 단계에서부터 트랜드를 반영하여 공급량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3. 올리브유니온/ 송명근 대표   올리브유니온은 보다 많은 난청인들이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은 낮추고, 편리함은 더했습니다. 200~400만원짜리 보청기가 왜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응하여 올리브유니온은 1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보청기를 판매하고자 합니다. 이토록 낮은 가격대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보다 기존의 유통구조를 단순화 한 데 있습니다.    기존의 보청기는 대리점에서 Fitting을 진행해야 하여 시간과 기회비용이 드는 반면, 올리브유니온의 스마트 보청기는 사용자 Self Fitting이 가능하여 온라인 주문 위주로 유통과정을 대폭 줄여줍니다. 특히,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보청 성능을 구현합니다. 올리브유니온의 독자적인 보청기 기술은 올해 7월 식약청 기준 의료기기 제품 시험을 통과하고, 올해 말 의료기기 인증을 받을 예정입니다.    4. 집토스/ 이재윤 대표 1인 가구는 늘어남에 따라, 원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중개인 중심의 거래 시스템 속에서 원룸을 찾는 20~30대 1인 가구는 많은 부담과 불편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집토스는 챗봇을 활용한 온라인 자동 상담, 데이터 기반 맞춤 매물 추천 등 기술 혁신을 통해 복비 없는 부동산을 구현합니다.  이러한 혁신은 물건을 얻는 게 시작인 아파트 시장과 달리, 건물주 연락처만 있으면 DB 확보가 가능한 원룸 시장이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그 규모는 전국의 520만, 서울에 150만 1인 가구가 1년에 한 번씩 중개를 받으면 3천 억 시장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원룸 시장은 임차인 위주 시장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말하며 집토스는 그 변화의 시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본 피칭 세션] - 우승팀 스테이크아웃/ 백상훈 대표 스테이크아웃은 최고급 원육을 사용한 맛있는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전문 외식 스타트업입니다. 기존의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만나던 퀄리티는 지키면서, 가격은 대폭 낮췄습니다.  푸드트럭으로 시작된 스테이크아웃은 비용 구조를 확실히 잡아 독자적인 스테이크 브랜드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급 체인을 탄탄하게 확보하여 인건비와 시설비를 줄이고, 식자재에 충분히 투자함과 동시에, 빠른 회전율로 수익을 극대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일 매출 13,000,000원, 월 매출 150,000,000원을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 TV 프로그램과 언론 매체에 노출되어, 스테이크Steak와 테이크아웃take-out의 합성어인 '스테이크아웃Steakout'이라는 브랜드명 자체가 신조어로 퍼지기도 하는 등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테이크에 철학을 담아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스테이크의 맛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로 ‘사람’, ‘설비’, 그리고 ‘고기의 원육’을 꼽은 백상훈 대표는 이를 지켜내기 위해 남들은 감당하기 힘든 과감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남다른 행보로 브랜드에 의미를 더해가고 있는 스테이크아웃, 'Real Steak for Everyone'이라는 슬로건처럼 캐주얼한 스테이크 문화를 만들어나갈 이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심사위원 최종 심사평] “투자자 입장에서는 넥스트 스텝이 무엇인지를 중요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더 큰 넥스트 스텝을 향해 도전하세요.” - 스파크랩스 정유진 대표 "“왜 내가 이 길을 가고 있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창업의 길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 이희우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대표     “얼리 스테이지가 스타트업의 주기 중에 가장 행복하게 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치열하게 계속 일하시고, 향후에 성장해나가면서도 초심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 “어떤 시장에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냐가 항상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열정 넘치는 대표님들 많이 뵐 수 있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편하게 찾아와주시면 많은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 손우성 lb인베스트먼트 차장 “디데이 오면 언제나 다른 데서 못 만나는 팀들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대와 떨림으로 오게 되는 디데이입니다.”   “투자자는 여러분의 조력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것을 잃으면서 설득을 위한 설득은 하지 마세요. 함께 가고자 하는 조력자를 찾으세요.” -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상무 *올해의 마지막 기회, 11월 D.DAY 도전하러 가기> http://dcamp.kr/challenge/views/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