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주변 환경 변화와 이에 필요한 마케팅 접근 방법

스타트업 꿀팁, 장나영, 2017.01.20 오후 3:55

본 포스팅은 온라인 비즈에서 제공한 컨텐츠로 원문은 [https://goo.gl/QKBvt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여러분이 주력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가요?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서 꽤 많이 나오는 고민은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별로 구매도 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입니다.

 

달라진 소비자의 주변 환경

 

소비자들은 판매를 종용하는 광고에 신경을 덜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많은 웹사이트들의  출현은 더 많은 광고들이 나타나게 했고 이것은 잠재고객들이 한편으로 많은 광고에 대해 지치게 되고 갈수록 무감각해지는 현상을 증가시켰습니다. 여러분의 광고는 많은 노출 횟수를 가질 수 있지만, 그에 비해 실제로 여러분의 광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특정한 행동을 취하는 비율은 예전에 비해 높지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시간을 별로 낭비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제 때 얻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여러분이 마케팅을 할 때 단순히 광고로 판매를 바로 높여보고자 하는 생각은 예전보다 더 위험한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광고가 효과적이었던 예전 시절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광고를 통해 상품의 장점만 소개하고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미리 유용한 정보를 통해 도움을 주기 보단, 상품을 통해서만 혜택을 얻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아직도 많이들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며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판매에만 집중하기 보단 잠재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뭔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유용한 정보을 주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안하게 만들거나 다른 경쟁 회사로 가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두려움을 갖고 계십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이고, 여러분이 정보를 제공할수록 오히려 잠재고객들을 여러분의 고객으로 만드는데 유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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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르치는 이점

 

1. 여러분이 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그것은 곧 컨텐츠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컨텐츠는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이 타겟하는 고객을 더 잘 끌어올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들은 여러분의 컨텐츠를 검색어 관련도에 따라 컨텐츠를 보여주며, 시간이 흘렀다고 컨텐츠를 검색결과에서 없애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컨텐츠를 점점 더 많이 쌓아갈수록 이런 검색엔진에서 끌어들이는 방문자(잠재고객)들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광고는 이와 반대로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순간, 다시는 잠재고객에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2.여기서 나아가 퀄리티에 신경을 더 쓴다면 부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말고도 인터넷 상에는 여러분이 속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곳들 중에는 독자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선별해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곳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발달했지만 그에 따라 오히려 유용하지도 않은 컨텐츠들이나 정보가 많아지고 있는 것들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말씀드린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은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곳들에서 소개할 법한 유익한 정보를 찾고 있는데 여러분의 컨텐츠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면, 굳이 퀄리티가 있는 다른 정보를 찾기 보다 오히려 여러분의 컨텐츠를 소개하는 것이 시간 절약 관점에서 더 수월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컨텐츠가 소개가 된다면 여러분은 제 3자로부터 새로운 방문자들을 추가로 얻게 되고, 새로운 방문자들은 또 다른 분들에게 여러분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3.그 다음 이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보통 광고는 단기적으로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를 각인시켜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만일 고객이 광고가 지난 후에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기억을 못한다면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적어집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잠재고객들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킨다면 여러분의 브랜드는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며 광고와 달리 소비자들이 기억을 해낼 가능성도 더 커지게 됩니다. 기억을 해낸다면 구매가 필요할 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며, 여러분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면 같은 제품에 대해서도 굳이 다른 곳보단 여러분으로부터 구매를 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4.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영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고객들을 도와주며 이끈다면, 신뢰는 점점 쌓이게 될 것이고 구매를 생각하기 이전에 여러분을 조언자로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의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친근감을 넘어서 유용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때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하는 분들도 생겨나게 됩니다.

 

 

결론

 

고객들은 여러분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 고객들이 신경쓰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 판매만 집중하기 보단, 과연 고객들을 정말로 도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여러분으로부터 도움을 원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마케팅 방향을 전개해가야 할지 조금은 다른 방법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와 함께 컨텐츠 마케팅에서 잊기 쉬운 사실도 함께 체크해본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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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IF2017 참가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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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
접수기간
2017.06.29 ~ 2017.07.20
Event

Seedstars Seoul 2017

행사장소
6F 다목적홀
행사일자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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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Startup Class] 9강. How to Find Product Market Fit

강연자 - Peter Reinhardt, co-founder and CEO of Segment   **Product Market Fit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최소한의 프로토타입)은 PMF로 축약해 설명합니다.    PMF 만들기 위한 기본 전략 고객들이 지금 당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집중해라. 미래를 내다보고 제품을 만들지 말아라 스타트업 80%가 PMF를 만들지 못해 실패한다. PMF를 만들면 회사가 성공할 확률이 22%에서 30%대로 올라간다. (여전히 절망적이긴 하다) 시장에 맞는 제품 선정은 매우 섬세해야 한다. 시장 규모를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고객의 문제를 한번 풀어봐라. 문제가 잘 풀리면 그 다음 풀 문제가 보일 것이고 이것이 시장이 크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다. PMF를 개발하기 위해 바퀴벌레(?)가 되라 제품 개발 전까지는 가능한 많은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살 길을 연장시켜라.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아이디어가 생기자마자 마케팅 등에 비용을 많이 지불하려는데 말리고 싶다.  그러나 그 이전에 PMF를 찾는게 중요하다.   PMF 찾는 단계 1) 카테고리 리더들을 분석하라. 카테고리 리더는 2위 업체와 1000배 이상의 규모가 크다. (ex. Google, FaceBook, Salesforce) 2) Bad Fit 상품도 분석하라. 3) Good Fit 상품도 분석하라.   실패사례(ex) Class Metric, Segment.io 문제가 해결되고 시장은 존재했으나 현재 고객이 관심이 없었다. 명확한 비전도 때로는 고객이 실제 제품을 사용하게 하지는 않는다.   성공사례 (ex) Analytics.js 작지만 풀려고 하는 문제가 명확했다. 처음엔 비전이 명확하지 않았다. (사실 없었다) 그러나 고객이 가장 밀접하게 해결하고 싶어하는 문제를 풀었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지 말아라 PMF는 애매한 아이디어와 관심에서 나오면 안된다. 제품구상 초반에 희망섞인 이야기들은 좋지 않다. 시장이 당신을 앞으로 끌고가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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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Hours with 세마트랭스링크 허진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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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네오플럭스 이성원 심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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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AMP & Neop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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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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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D.DAY] 현장 스케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할 스타트업들의 데뷔무대

6월  D.DAY 현장스케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여름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의 마지막날, 디캠프에는 무더위보다도 핫한 다섯 팀이 모였습니다. 여느 때보다도 유쾌하고 시원했던 디데이 피칭세션, 시작합니다.  * 6월 D.DAY 참가기업 공고> http://dcamp.kr/challenge/views/258     모두의 셔틀/ 장지환 대표 6월 디데이 우승팀은 디캠프 GoD 2기 출신 팀인 모두의 셔틀이 차지했습니다! 장지환 대표는 모든 직장인들의 애환인 출퇴근을 해결하고자 모두의 셔틀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발표 현장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www.modooshuttle.com    노예스런 / 김진수 CTO   팀명만으로 지나가던 사람도 돌아보게 만드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오홍석 대표와 김진수 CTO로 이루어진 팀 ‘노예스런’ 인데요. 오해는 금물, 노예처럼 일해서가 아니라 ‘안되면 되게 하라, No Yes Run’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노예스런이 서비스하는 MEEFF(미프)는 외국인 친구 매칭 서비스로, 외국인 이성친구를 만들고자 하는 유저를 한국에 관심에 많은 외국인과 매칭시켜 줍니다. 이 점이 바로 Tinder, Meetup, HelloTalk등 유명 유사 서비스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노예스런이 가진 강점입니다. 다른 서비스는 한국에 관심이 있는지, 이성친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불확실해 이용하기가 불편한 것에 비해 아예 두 가지를 전제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미프 서비스는 5월 말 기준으로 총 가입자 수 41만명, MAU 19만명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리텐션도 높은 편이라 고무적이죠. 뿐만 아닙니다. 데이팅앱에서 가장 중요한 성비, 외국인 대 한국인 비율이 거의 5:5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남성보다 여성 회원이 6% 많다는 점은 노예스런이 자랑스럽게 강조하는 부분이죠.   노예스런의 월별 매출은 인앱매출이 약 60% (Google playstore IAB 42%, Apple appstore IAP16%), 광고수익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개월에 한 번씩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미프는 Freemium 서비스(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 기능을 유료결제를 통해 제공하는 방식) 입니다.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대화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전체 아이템 판매량의 과반을 차지하며, 매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Q.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데이팅 앱의 궁극적인 목표를 실제 만남까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았을 때, 타 데이팅 앱에 비해 실제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적다. 유저들이 이러한 점을 알고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A. 사업 초기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한국인을 매칭하는 데에 집중했었다. 그런데 가입 현황을 꾸준히 살펴보니 국내 거주 외국인의 가입율은 저조한 데에 비해 마케팅 활동도 전무한 해외 거주 외국인들의 참여가 높았다. 자체적으로 이유 분석결과, 최근 들어 해외 여행이 편리해지며 여행을 통해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기여했다. 또 다른 점은, 유저가 Meeff 앱 자체를 게임처럼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상 데이트 게임은 오랜 시간동안 인기를 끈 서비스다. 유저들은 Meeff 앱에서 만난 상대와 대화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게임처럼 받아들이고 재미요소를 찾고 있다는 것이 팀의 분석이다.   Q. 빅베이슨캐피탈 윤필구 대표: 확장 가능성과 목표, 그에 대한 전략이 궁금하다. A. 미프 코리아를 기점으로 근시일내에 미프재팬, 미프 브라질을 오픈해 일본과 브라질로 진출하고자 한다. 가 빠르게 유저를 모은 이유는 한국이라는 자체를 브랜드화해 세일즈로 이용했다는 점이다. 올해까지는 미프 브라질과 재팬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구상하고자 하고, 궁극적으로는 MAU 백 만 달성을 달성하려고 하는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프레시고메이 / 이경원 대표   한국 반찬 업계의 스타벅스가 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피칭 내내 자신감 넘쳤던 대표님처럼 프레시고메이는 위생·품질·인테리어·브랜드 4가지 면에서 앞서 나가며 대한민국 반찬 제 1의 선두브랜드를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백화점 내에 HACCP공장형 매장을 선보여, 실제로 위생에 신경 쓸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위생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또, 비전문가가 조리하던 반찬을 각 분야의 유명 셰프를 영입해 더 맛있고, 새롭게 제공해 강남권 소비자들을 강력히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음식뿐 아니라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강남권 3사 백화점에 단 3개월만에 모두 입점했다는 사실만으로 프레시고메이는 입소문을 타며 입지를 굳히는 중입니다.    Q. 퓨처플레이 한재석 파트너: 최근 이마트의 피코크를 포함한 여러 업체가 간편식을 시도하고 있는데, 반찬 시장으로 진입했을 대에 대비한 진입장벽이나 차별점이 있나. A. 다른 업체는 가정식을 표방하지만 결국 공장에서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진다. 프레시고메이가 강남권 3사 백화점에 가장 먼저 입점한 것도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전략을 쳤기 때문이다. 또, 한식 연구가, 양식 전문가 등 셰프 영입을 통해 사람의 손을 거친 음식이 직접 소비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과, 공장형(오픈형)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신뢰도를 높인 점 등이 여타 업체는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Q. 청중질문: 백화점에 입점하고, 유명 셰프와 작업하는 등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모델이다. 특히 유명인에 들어가는 인건비가 부담스럽지는 않은가. A. 대한민국에서 외식업이 더 이상 성장하기 힘든 포화상태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셰프들이라 스스로도 반찬 시장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이 팀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프레시고메이는 머지 않은 미래에 반찬 시장의 1위 업체를 노리고 있다.       PLUS TV(플러스티비) / 조재화 대표   자동차 정비소는 언제나 신규 매출확보를 원합니다. 자동차 용품 업체는 제품이 잘 홍보되기를 원하죠. 이 두 가지 니즈를 잘 조합해 거대한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정비소를 위한 멀티채널 마케팅플랫폼 PLUS TV(플러스티비)입니다. 플러스티비는 그 틈을 자동차 정비소의 휴게 공간에서 찾았습니다. 휴게 공간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최적의 홍보/커머스 플랫폼으로 활용한 것이죠.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 고객 정보를 알려주고, 자동차 용품을 홍보하죠. 플러스티비는 무려 세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는 서비스 사용료로, 한 지점당 월 35,000원을 부과해 연 4억원(800개 지점 제공)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광고 콘텐츠 사업입니다. 최근 3개월의 광고 누적 계약액이 약 1억원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제시한 커머스는 아직 정비소와 협의 중으로, 이익률 약 20%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자동차 용품 및 액세서리 시장은 1.3조원 규모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플러스티비는 기아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회사와 계약하며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Q.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이희우 대표: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기업과 계약했는데, 어떻게 해냈는지 궁금하다. A. 플러스티비 창업 이전부터 디지털 사이니지에 관심이 있어 비즈니스모델을 구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자동차 정비소에서 대기하다가 마케팅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장님한테 디스플레이를 바꿔보면 매출 오를 것이라고 조언했는데, 굉장히 좋은 결과가 있었다. 그 사장님과의 인연으로 전 매장에 솔루션을 설치하게 되었다.   Q.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광고, 이커머스라는 세 분야 중 한 가지에만 집중한다면 어떤 분야인가. A. 어렵다. 3년 내 목표는 자동차 시장을 점령하는 것이다. 사업을 하며 소프트웨어보다 마케팅  플랫폼에 강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광고주가 용품을 잘 팔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가장 집중할 예정이다.       페달링 / 공대선 대표   과외는 대학생 때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 중, 단연 가장 선호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게 과외를 구해도, 학생과 맞지 않거나 성적이 오르지 않아 그만두는 경험도 많이 하게 되죠. 페달링은 상담 자동화를 통해 서로에게 잘 맞는 과외교사와 학생을 매칭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딱 맞는 선생님을 추천해줄 수 있는 이유는 모바일과 데이터 분석입니다. 페달링은 선생님의 수업 계획과 이제까지의 수강후기, 별점, 랭킹 등의 데이터를 통해 매칭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이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매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업의 결과를 관리하죠. 이렇게 데이터가 쌓여갈수록 페달링은 더 잘 맞는 선생님을 학생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Q. 본엔젤스파트너스 강석흔 대표: 무언가에 대한 기호나 선호도는 수치화되거나 잘 드러나지 않는 요소다. 당사자와의 대면 없이 매칭의 정확도가 높을 수 있는가. A. 평소 여러 대학생 선생님의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다. 학생 상담 시 모바일로 여러 옵션을 제공하고 선택하게 하는 과정에서 학습법과 성향을 파악한다. 각 요소를 파악해 선생님과 교차로 매칭하니 성적이 오르는 결과가 있었다. 이처럼 잘 맞는 요소를 계속해서 추가해 나간다.     **6월 D.DAY 총평**      빅베이슨캐피탈 윤필구 대표: 정말 오랜만에 데모데이의 심사를 맡았는데, 퀄리티가 남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다섯 팀 모두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것을 느꼈다.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이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강석흔 대표: 스타트업은 처음에는 우주정복을 꿈꾸다가 역경을 겪으며 좌절하고, 투자를 유치하게 되면 또 작게 올라가는 등 S자 곡선을 겪으며 멘탈도 같이 흔들리게 된다.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 후 실행력을 키운 상태에서 우주정복을 다시 꿈꾸기를 기대한다.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한 영역만으로도 수십, 수백억 원을 창출할 시장에 집중해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을 나누기 보다는 업의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고 집중하는 출발점이 중요하다.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이희우 대표: 심사하러 왔는데 많이 웃고 힐링한 시간이었다. 스타트업계에 업다운이 있는데 힘든 시기에 디데이에 나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으로 다시 원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디데이와 같은 자리에서 많이 움직이면서 인연을 잡길 바란다. 퓨처플레이 한재석 파트너: 디데이 심사는 처음이다. 다른 곳에 심사를 보러 가면 굉장히 심각한 분위기에 심사만 하게 되는데 디캠프에서는 즐기면서 심사를 볼 수 있었다. 깔끔한 진행에 감사드린다. * 7월 D.DAY 도전하러 가기> http://dcamp.kr/challenge/views/265

Event

1776 Challenge Cup 한국선발전 참석 신청

행사장소
6F 다목적홀
행사일자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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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4기 인터뷰] 상상 속 증강현실 기능을 실제로 구현하다, 더알파랩스 이준희 대표

[GoD 4기 릴레이 인터뷰] 더알파랩스 이준희 대표를 만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는 듯합니다. ‘사용자 신체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착용 기기’라는 그 의미처럼, 다양한 기능을 걷고, 운전하고, 말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는 많은 소비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실제로 최근 5년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빠르게 선보였고,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예측 연간 생산량은 2014년 약 1,107만대에서 2018년 약 1억 1,204만대로 급증하게 됩니다. (Business Intelligence 2013, KT 경제경영연구소) 이런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 정보전달(information)과 오락성(entertainment)이 합쳐진 인포테인먼트 기능의 대표주자인 스마트 글래스는 일반 소비자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GoD 4기 스타트업 중에도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글래스를 제작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은 팀이 있습니다. 더알파랩스 이준희 대표와의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구글 글래스에 도전했던 물리학도    안녕하세요. 더알파랩스 대표 이준희입니다. 더알파랩스는 제가 대학 재학 중인 2014년에 창업하고 팀원을 모아 만든 팀입니다. 구글 글래스가 2012년 공개된 당시, 구글 글래스에 잔뜩 기대 했던 소비자로서 제품을 보고 실망해 오히려 자극을 받게 되었죠. 속속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의 제품보다도 더 잘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당시 우연히 캠퍼스에서 만난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공 친구가 공동창업자로 합류하며 의기투합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글래스를 선보이다  더알파랩스 팀이 만드는 알파글래스는 광학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글래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수 용도가 아닌 스마트폰처럼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글래스를 목표로 하죠. 독자적으로 개발한 광학기술로 모든 부품이 안경테에 내장되는데, 이때 핵심 광학 모듈이 10g 무게에 5mm3(cubic millimeter) 정도의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같은 화면 내에서 절반 이하의 부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 가벼워도 네비게이션, 소셜미디어, AI 비서, 건강정보 업데이트 등 생활에 밀접한 기능을 배터리 한 번에 여섯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는 점 역시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시장에서의 반응은 아직 반반으로 나뉩니다. 그 유용성에 동의하고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새로운 시장을 기대하는 시각이 있는 반면, 아직까지 구현된 기술의 완성도, 컨텐츠의 부족 등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하죠. 더알파랩스팀도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자체적인 노력과 더불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 중 두 번째로 헥스에 입성하다 15년도 말 크리스마스 즈음 지인의 추천으로 헥스(HAX, 중국 심천에 위치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에 지원했는데, 바로 선발되면서 1월 1일에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헥스는 국내 엑셀러레이터와는 분위기가 전혀 달랐는데, 거대한 창고, 혹은 쓰레기장 같았죠. 여기서는 벌레를 키우고, 저기서는 드론을 날리는 바람에 처음에는 연구에 집중할 수가 없겠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적응하고 나니 계속해서 시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에는 최적의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은 부품을 구해야 하는데 1/2 에서 1/10까지 떨어진 가격에 바로 문만 나서면 구할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남 장점이었죠.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서관, 사무실 분위기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가 아니라 뭐라도 만들어질 수 있는 호기심 넘치는 장소였습니다.      맨 땅에 헤딩하는 마음으로 킥스타터 준비하기  지난 6월 21일 킥스타터를 통해 알파글래스 프로젝트를 런칭했습니다. 준비할 때 우여곡절이 많았죠. 지금까지는 프리 캠페인을 통해 알파글래스의 소식을 구독하던 분들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킥스타터는 작년부터 준비했고, 최근 3개월 동안 사전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런칭에 요구되는 기본 요건을 갖추기 위해 미국에 직접 가서 준비했죠. 기존 팀원 전원이 무비자, 무영어 상태였기 때문에 킥스타터를 도울 Sunni Kim 마케터가 새로 합류해 힘을 실었습니다. 준비하면서 정말 맨 땅에 헤딩하는 심정이었는데, 미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킥스타터에 캠페인을 무사히 올렸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AR과 VR시장이 같은 시장이라고?  최근 생활에 밀접한 AR〮VR 기기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함께 묶어서 바라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AR 과 VR은 기술적으로 다른 분야입니다. 시장에서 가지는 파트도 전혀 다르죠. VR은 한정된 공간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AR은 다양한 환경에서 일상적인 도움으로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도 차세대 기술로 함께 봐주고, 시장반응을 계속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이 저희에게 도움이 되죠. 이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기술이 계속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R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는 계속 출시되는 반면 하드웨어 기기는 그렇지 못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층을 넓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와 같은 AR 하드웨어 기기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꾸준히 신기술, 신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AR 시장의 첫 번째 키플레이어를 꿈꾸다  지금까지 제품 개발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 집중해 왔습니다. 당장은 직면한 문제들을 풀어가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더알파랩스 팀은 우리가 상상해온 증강현실 기능들을 진짜 현실로 불러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알파’는 처음에 시작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회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더알파랩스라는 팀 이름을 지었죠.        지난 달 있었던 스타트업위크에서 네이버 D2스타트업 팩토리 양상환 센터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팀으로 더알파랩스를 꼽으면서 ‘에너지로 본인을 감동하게 만든 팀’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다른 추진력을 가진 더알파랩스가 디캠프에서 발산할 에너지를 기대해 주세요!     >> 더알파랩스 킥스타터 바로가기 >> 더알파랩스 웹사이트 바로가기 ** 인터뷰: 최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