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주변 환경 변화와 이에 필요한 마케팅 접근 방법

스타트업 꿀팁, 장나영, 2017.01.20 오후 3:55

본 포스팅은 온라인 비즈에서 제공한 컨텐츠로 원문은 [https://goo.gl/QKBvt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여러분이 주력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가요?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서 꽤 많이 나오는 고민은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별로 구매도 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입니다.

 

달라진 소비자의 주변 환경

 

소비자들은 판매를 종용하는 광고에 신경을 덜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많은 웹사이트들의  출현은 더 많은 광고들이 나타나게 했고 이것은 잠재고객들이 한편으로 많은 광고에 대해 지치게 되고 갈수록 무감각해지는 현상을 증가시켰습니다. 여러분의 광고는 많은 노출 횟수를 가질 수 있지만, 그에 비해 실제로 여러분의 광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특정한 행동을 취하는 비율은 예전에 비해 높지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시간을 별로 낭비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제 때 얻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여러분이 마케팅을 할 때 단순히 광고로 판매를 바로 높여보고자 하는 생각은 예전보다 더 위험한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광고가 효과적이었던 예전 시절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광고를 통해 상품의 장점만 소개하고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미리 유용한 정보를 통해 도움을 주기 보단, 상품을 통해서만 혜택을 얻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아직도 많이들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며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판매에만 집중하기 보단 잠재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뭔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유용한 정보을 주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안하게 만들거나 다른 경쟁 회사로 가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두려움을 갖고 계십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이고, 여러분이 정보를 제공할수록 오히려 잠재고객들을 여러분의 고객으로 만드는데 유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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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르치는 이점

 

1. 여러분이 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그것은 곧 컨텐츠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컨텐츠는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이 타겟하는 고객을 더 잘 끌어올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들은 여러분의 컨텐츠를 검색어 관련도에 따라 컨텐츠를 보여주며, 시간이 흘렀다고 컨텐츠를 검색결과에서 없애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컨텐츠를 점점 더 많이 쌓아갈수록 이런 검색엔진에서 끌어들이는 방문자(잠재고객)들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광고는 이와 반대로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순간, 다시는 잠재고객에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2.여기서 나아가 퀄리티에 신경을 더 쓴다면 부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말고도 인터넷 상에는 여러분이 속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곳들 중에는 독자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선별해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곳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발달했지만 그에 따라 오히려 유용하지도 않은 컨텐츠들이나 정보가 많아지고 있는 것들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말씀드린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은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곳들에서 소개할 법한 유익한 정보를 찾고 있는데 여러분의 컨텐츠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면, 굳이 퀄리티가 있는 다른 정보를 찾기 보다 오히려 여러분의 컨텐츠를 소개하는 것이 시간 절약 관점에서 더 수월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컨텐츠가 소개가 된다면 여러분은 제 3자로부터 새로운 방문자들을 추가로 얻게 되고, 새로운 방문자들은 또 다른 분들에게 여러분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3.그 다음 이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보통 광고는 단기적으로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를 각인시켜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만일 고객이 광고가 지난 후에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기억을 못한다면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적어집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잠재고객들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킨다면 여러분의 브랜드는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며 광고와 달리 소비자들이 기억을 해낼 가능성도 더 커지게 됩니다. 기억을 해낸다면 구매가 필요할 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며, 여러분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면 같은 제품에 대해서도 굳이 다른 곳보단 여러분으로부터 구매를 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4.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영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고객들을 도와주며 이끈다면, 신뢰는 점점 쌓이게 될 것이고 구매를 생각하기 이전에 여러분을 조언자로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의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친근감을 넘어서 유용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때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하는 분들도 생겨나게 됩니다.

 

 

결론

 

고객들은 여러분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 고객들이 신경쓰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 판매만 집중하기 보단, 과연 고객들을 정말로 도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여러분으로부터 도움을 원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마케팅 방향을 전개해가야 할지 조금은 다른 방법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와 함께 컨텐츠 마케팅에서 잊기 쉬운 사실도 함께 체크해본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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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LKS] 커리어 토크

행사장소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미디어실
행사일자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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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LKS] 창업특강

행사장소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강당
행사일자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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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선박 등기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다

덴마크 정부도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점쳐보기 시작했다. 덴마크 해양국(Danish Maritime Authority∙DMA)은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 가치를 검토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고 5월22일 발표했다. 덴마크에서 선박 주인은 배를 정부에 등록해야 한다. 이를 선박등기라고 부른다. 지금은 사람이 일일히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처리한다. 덴마크 해양국은 전체 선박등기 절차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브라이언 미켈슨(Brian Mikkelsen) 덴마크 산업부 장관은 덴마크 해양산업협회(Blue Denmark)가 선박등기를 전면 디지털화하길 권했다고 시범 사업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을 활용한 이번 시범 사업은 덴마크 선박등기 업무를 더 투명하고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책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관계 기관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은 업계에 무척 중요합니다.” 해양국이 시범 도입한 선박등기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를 작동시키는 기반 기술이다. 정보를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하면서도 위변조가 어려워 암호화폐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세계 최대 해운회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도 IBM과 손잡고 선박 물류 추적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고 지난 3월 발표했다. 브라이언 미켈슨 장관은 “덴마크가 해양 업계에서 선두 주자로서 자리를 지키고 해양산업협회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디지털 전환의 가능성을 개발해야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적 솔루션을 계속 도입할 겁니다. 덴마크 해양국은 물론이고 해양산업협회도 마찬가지로요.” 글쓴이 주: 이 콘텐츠는 덴마크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 Naked Denmark에도 게재합니다. 이 콘텐츠는 여기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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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TCH] 스타트업 시크릿 마켓에 초대합니다.

행사장소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행사일자
2017.05.25
Event

스타트업 인재 매칭 프로젝트, D.MATCH 캠퍼스투어 참가 인재 모집!!

행사장소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행사일자
2017.05.25
Event

삼성 갤럭시앱스 전략 파트너 구축을 위한 D.CAMP 세미나

행사장소
4F 세미나실
행사일자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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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릴레이 인터뷰] 쉽고 단순하게 파일유출을 막을 수 있다면? Clouvir 정훈 대표

Clouvir 정훈 대표 인터뷰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픈 사람들이 모이다. 클로버 경영전반을 맡고 있는 정훈 대표입니다. 언젠가 인터뷰에서 주변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라고 정의한 적이 있어요. 많은 스타트업이 그렇겠지만 클로버 팀도 피봇을 많이 거친 팀이죠. 주변에서 문제를 발견하면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덕분에 여러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었어요. 악명 높은 액티브엑스, 안 쓸 수 있다면?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했던 아이템은 ‘Coinhall(코인홀)’이라는 ‘소액외환재환전’ 서비스로, 해외에서 남은 소액 외환(특히, 동전)을 실물 이동없이 환전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어요. 코인홀로 우리은행 핀테크 나눔터 1기에 선정되고 MOU까지 체결하는 등 사업화 직전까지 갔었지만, 법적 규제로 인해서 계속 진행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죠. 그래서 두세번의 피봇을 거쳐서 현재의 클로버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클로버는 액티브엑스에서 시작한 아이템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매번 다른 액티브엑스나 exe파일을 설치해야 해요. 사용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다 보니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필요한 액티브엑스 같은 플러그인을 미리 설치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하면 편리하겠다고 생각했죠. 가상 브라우저 이지인스턴스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 머신에 액티브엑스를 포함한 모든 플러그인을 미리 설치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웹사이트 사용 시 어떠한 플러그인도 사용자 PC에 설치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요. 이지인스턴스는 제1회 매경 핀테크 어워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반응도 좋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액티브엑스를 사용하는 건 우리나라 뿐이라서 시장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시장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니 같은 기술을 사용하면서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브라우저를 돌릴 수 있는 pc, 즉 가상머신 자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죠. 그렇게 탄생한 서비스가 클라우드 가상 업무환경 (Cloud Virtual Workspace) Clouvir(Cloud + Virtualization, 클로버)에요. 기업에서는 협업이 중요해지면서 드롭박스와 같은 웹 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협업이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보안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외부와 파일을 공유하다 보면 소유자 입장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일이죠. 외부로 일단 공유된 파일은 회수나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요. 많은 기업들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을 일정 부분 억제하거나 암호화하고 있지만 이런 방법은 파일이 유출된다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파일 유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죠.    클로버는 파일이 아니라 가상업무환경을 공유하는 서비스에요. 작업환경을 이미지화하여 링크로 상대방에 전달하기 때문에 파일 유출이 불가능하죠. 옵션 설정에 따라 작업 권한 부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수정이나 파일 유출을 막을 수 있어요. 소유자는 해당 작업 환경에 접속할 수 있는 횟수, 시간, 접속 장소 등 원하는 대로 제약조건을 설정 할 수 있죠. 쉽게 말해 자신이 쓰던 pc를 상대에게 협업하는 동안 넘겨줬다가 그대로 회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파일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는 거에요.   기존의 클라우드 가상화 업무 환경과 클로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얼마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느냐가 되겠네요. 클로버는 HTML5 만으로 순수 웹을 통해 가상화 자원을 사용하는 곳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도 전문 기술없이 인터넷으로 웹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보안에 효과적인 가상화 기술을 서비스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요. 클로버가 목표로 하는 시장은 기업용 솔루션 시장(B2B)이에요. 올해 안에 1차 서비스를 런칭하고, 이후에 시장 반응과 니즈를 확인하며 추가 및 확장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죠.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목표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에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제조기 클로버 팀은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어요. Miscommunication아니 아닌 Right-communication을 하기 위해서 항상 고민이죠. 스타트업에서 피봇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서로간의 충분한 의견교환 덕분이죠. 팀원 모두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디어가 나오면 김병철CSO가 기술에 대한 검증을 하고, 저는 사업적 측면에서 고민하게 되죠. 이때 저는 최대한 개발자가 아닌 외부적 제3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내려고 해요. 커뮤니케이션이 팀의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새 팀원으로도 의사소통이 잘 되는 분을 만나고 싶어요. 무엇보다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것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죠.   GoD 3기 들어올 때와 비교하면 팀의 컨셉과 서비스의 기술이 많이 변했어요. GoD 입주 후 많은 VC 심사역분들을 만나고 다양한 질문을 받으면서 현재 하고 있는 아이템의 강점과 약점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죠. 또, 함께 입주한 팀끼리 자사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니 생각지 못했던 의견도 듣고 반응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어요. 초기 스타트업에 이런 자리는 정말 중요한데 비해 생산적인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GoD 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죠.   클라우드와 가상화는 스타트업에서 하기 쉬운 아이템은 아니에요. 하지만 클로버는 다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직접 개발한 경험을 보유한 팀이며, 클라우드 스타트업에서 근무했던 팀원으로 구성있죠. 국내에도 가상화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은 많이 있지만, 쉽고 단순하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복잡하고 어려운 설치를 해야 하는 솔루션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클로버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주변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쉽고 단순하게 해결하자’는 사업 취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http://www.clouvir.com/ *인터뷰: 최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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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Startup Class] 6강. How to Build a Product IV

D.CAMP는 미국 최고 엑셀러레이터인 Y-Combinator가 무료로 제공하는 'Startup School' 동영상 강의를 요약해 D.CAMP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공유합니다.  4월 6일(한국시각) YC Startup School 홈페이지에 첫 강의가 업로드됐으며 오는 6월 7일까지 약 10주간 매주 진행될 예정입니다.  창업자, 예비창업자 및 창업계 관계자분들이 스타트업 최신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Jan Koum (CEO & co-founder, WhatsApp)은 왓츠앱을 만든 계기와 이를 발전시켰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는 방법, 고객 분석, 메세징앱 분석 등이 이어집니다. * How to Build a Product III은 편하게 시청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9GRs0FXdWQ&feature=youtu.be ---------------------------- 강연자  - Jan Koum, CEO & co-founder of WhatsApp 왓츠앱 1.0 : 나의 경험을 통한 창업 2007년 야후 퇴사 후 아르헨티나 여행 중에 친구들과 연락이 어려움 초기 서비스 컨셉 : 모바일 상에서 자신의 현재 상태(Status)를 알려주는 앱 (예) 바쁨, 미팅중, 여행중 등 (운 좋겠도) 2008년 아이폰 출시 후 서비스에 확신 생김 결과 => 대실패. 다운로드만 하고 이용하지 않음   왓츠앱 2.0 : 사람들이 진심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반전계기)  아이폰에서 Push Notification 서비스 실시 현재 상태(Status)를 자연스럽게 공유함 아이폰 SMS 서비스 단점 : 해외 문자전송 요금 과다, 글자 수 제한 등 Realtime Communication 메세징 서비스 출시 (like 한국 카카오톡) 왓츠앱 3.0 :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 추가 (이용 가능 운영체제 확대) 아이폰, 노키아 이용자(유럽 고객),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위한 서비스 런칭 그룹챗 런칭 : 친구, 동료, 스 터디 그룹 등을 위한 서비스 야후에서의 경험 적용 : 비즈니스 스케일업, 네트워킹, 백엔드 기술   서비스가 좋은 아이디어인지 판단할 수 있었던 계기 매우 간단한 문제를 풀고 있는가? : (기존문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비싼 비용, 불편한 이용방식 Scale Up 가능한가 : 글로벌한 문제를 풀어라   고객 피드백 적용 여부 서비스의 펀더멘탈을 흔들게 하는 피드백은 무시해라 내 서비스에 대한 나 자신의 믿음이 우선이다. 사소한 피드백은 잘 정리해둬라.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말아라 iMessage, FaceBook Messenger와 비교 위 두개 의 메세지는 아이폰 유저들에 특화된 메세징앱 왓츠앱은 안드로이드앱까지 적용 가능   SNS 시장 분석 왓츠앱 : 단순한 메세징앱 메세징앱의 발전 => 이커머스 , 세금납부 등 메세징앱 상에서 다양한 서비스 가능 (예) 라인, 카카오, V-Chat 최근 컨셉 : 메세징앱을 통한 '효율', '신속', '실용'적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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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스타트업이 디캠프를 거쳐가다. 40회 맞은 4월 D.DAY 스케치

40회, 200개 스타트업이 디캠프를 거쳐가다.  4월 D.DAY 현장스케치 [Promotion] Thanks Redbull! 4월 마지막주 목요일에도 디데이는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피칭한 다섯 팀 외에도 특별한 게스트를 여럿 볼 수 있었던 디데이였는데요. 지난 3월에 브루독이 맥주를 협찬한 데 이어 이번에는 레드불 윙스팀에서 레드불과 함께 디캠프를 방문했습니다. 윙스팀이 디데이 참관을 위해 모인 분들께 레드불을 제공하면서 파이팅 넘치게 디데이의 문을 열었습니다.     [Special] Open MIKE 오픈 마이크 세션에서 처음 마이크를 잡은 분은 GoD 2기 모두의 셔틀 장지환 대표입니다. 모두의 셔틀은 동네 별로 그룹을 모아 출근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캠프 개포센터에 입주해있는 동안 거의 5배 가까이 성장했다고 하네요. 현재 입주해 있는 GoD 3기와 선발 중인 4기 중에서도 개포센터에 입주할 팀이 나오게 될 테니, 기대하겠습니다!   두 번째 오픈마이크는 디캠프 4층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하고 있는 ASTUTR의 대표 Jeet Dhindsa(Jay) 입니다. Jay는 국내 기업 기아 출신으로, 서울 지리에 익숙한 자신도 의료 서비스를 찾기 힘든 정도면 처음 한국에 발을 들인 외국인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는 생각에서 O2O 의료미용 관광 플랫폼 마이서울시크릿을 론칭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첫 스타트업 비자를 받은 외국인이 되어 기쁘다고 하네요!       [본 피칭 세션] 01 허밍기반 자동작곡앱 HUM ON / 쿨잼컴퍼니 60조 음원 컨텐츠 시장을 노리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험온은 실시간으로 음을 분석해 악보를 만들고, 거기에 어울리는 반주를 넣어 편곡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간단한 허밍만으로 작곡을 하고, 이를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쿨잼컴퍼니는 전문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작곡을 꿈을 가진 일반인에게 확장하고자 험온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는 7월 정식 서비스가 출시되면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 등에서 자신의 곡을 발매할 수 있게 됩니다.   Q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얼마나 많은 일반인이 허밍으로 작곡을 하고 싶어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또한 작곡을 전문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경우 경쟁사 대비 강점이 무엇인가. A 쿨잼컴퍼니: 저희의 초기 타겟은 넓게 보면 매일 SNS에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는 유저 200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곡에 대한 꿈이 있는 일반인의 니즈 뿐 아니라 콘텐츠를 자랑하고 보여주기를 원하는 대다수 SNS 유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죠.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험온은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실시간 음성분석을 통해 최적의 악보를 생성하는 악보 생성기술, 두 번째는 어떤 허밍에도 자동으로 반주와 악기를 넣을 수 있는 인공지능 반주 생성 기술입니다. 이런 기술을 활용해 본인이 만든 음원의 저작권은 5만원으로 완전히 소유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가 약 4배의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것에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죠.     Q 쿨리지코너 권혁태 대표: 많은 경우 허밍은 다른 곳에서 들어 잔상이 남은 멜로디라고 생각한다. 저작권과 관련된 이슈는 없었는가. A 쿨잼컴퍼니: 우선 현재까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저작권과 관련해서 굉장히 높은 유사성을 보이지 않는 한 침해판결을 받지 않아 앞으로 이슈가 될 확률도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음원에서 저작권이 걸려있는 3요소는 멜로디, 가사, 반주라고 볼 수 있는데 험온은 3 요소 중 반주 트랙만 제공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이슈가 되기는 어렵죠.      02 반려동물 장례 도우미 서비스 포옹/ 매드메이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2016년 천만명을 넘었습니다. 천만명이 키우는 반려동물 수는 700만이죠. 그런데 그 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현재 반려동물을 야산에 묻는 행위는 불법이며 가정에서는 생활폐기물로, 병원에서는 의료폐기물로 버려야 합니다. 정부는 화장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 상태는 열악한 실정이죠. 대부분의 화장터가 서울이 아닌 교외에 있으며 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화장 진행되는 것은 연간 2만 마리에 불과합니다. 반려동물 장례 도우미 서비스 포옹은 기존 대비 32.5% 저렴한 가격으로 매니저가 전 과정을 대행합니다. 반려동물의 주인이 앱을 통해 신청하면 출동한 매니저가 수습해 개별 화장을 진행하고, 직접 고객에게 유골함을 전달하게 됩니다.   Q 스톤브릿지캐피탈 손호준 팀장: 애견인이 아무리 많아도 키우는 기간 동안 단 한 번 이용할 서비스다. 새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가. A 매드메이드: 저희는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노력보다는 고객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통해 비용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이용하면 다시 이용할 가능성이 아주 낮은 서비스인 것 사실이지만 이용 후 만족하면 주변에 추천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포옹은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Q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 연간 애견동물이 죽는 건 수는 50만건인데 매출은 10억원 이하다. 스케일업을 위한 추가적인 매출 방법으로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하다. A 매드메이드: 반려동물의 모든 것이라는 페이지 운영하며 장례에 관해서는 인식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장례 문화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컨텐츠는 40만 도달을 달성하는 등 애견 커뮤니티에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중이고, 그를 통한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장례 시장에 안착 후에는 장례를 치르게 되면 분양쿠폰을 주는 등 분양도 함께 엮어갈 계획입니다.      03 P2P 재능 공유 서비스 탈잉 / 탈잉 최근 페이스북 마케팅을 통해 업계 강자로 떠오른 탈잉! 4월의 디데이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 탈잉의 자세한 피칭과 질의응답을 확인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04 암 환자 영양 관리 플랫폼 서비스 유티인프라 / 키니케어 암은 누구에게나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런데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국내 암환자의 20%가 영양실조로 죽는다는 믿기 힘든 사실이 있습니다. 90%이상의 암 환자는 통원치료로 집에서 직접 영양관리를 하게 되는데 장기로 접어들며 혼자 하기 어려운 영양관리로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는 것이죠. 암환자 영양관리의 경우 기존 영양소 방식으로는 제대로 확인이 불가능한데, 유티인프라는 이를 원재료를 이용한 식품군 방식을 통해 해소했습니다. 음식 하나에 어떤 영양소가 들었는지 일일히 확인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재료만 알면 영양관리가 가능한 것이죠. 강남 세브란스 병원과 2년 동안 공동개발을 거치며 국내 레시피의 90%이상 분석 가능 기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Q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 병원과의 제휴만을 통해 사업확장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A 키니케어: 우선 2017년 4월부터 강남 세브란스에 병원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매월 300명씩 환자를 받고 있습니다. 이외 추가적인 마케팅 계획은 없는데, 병원 쪽에서의 니즈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모든 4000여 암환자를 관리하는 인력은 단 두 명입니다. 게다가 영양관리의 특성상 환자가 궁금해하는 부분이 많고, 관리할 영역도 넓어 병원 측에서 서비스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시장으로는 1인 토탈케어에서 매칭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수익 창출을 할 예정입니다.    Q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데 경쟁사가 들어오기 힘든 진입장벽을 갖추고 있는지 궁금하다. A 키니케어: 영양관리 시스템의 경우 병원과 한 번 제휴되면 다른 업체가 들어오기 힘든 구조입니다. 업체에 따라 영양관리 시스템이 바뀌면 수많은 환자의 모든 영양관리 방법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초기 시장에 빠르게 진입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연간 22조원 규모의 암환자 시장에서 국내 유일의 환자 커머스 전문시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5 제품 촬영 전문 카메라앱 스토어카메라 / 플러스 베타 수많은 이머커스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제품 촬영입니다. 그러나 전담 촬영팀의 인건비, 고가 촬영 장비 등 비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이 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앱이 등장했습니다. 제품 촬영 전문 앱 스토어카메라는 뷰티기능만 강화된 카메라앱시장에서 독보적인 기능을 자랑합니다. 장비 없이 간단하게 제품촬영을 할 수 있어 소규모 플랫폼이나 제품을 빠르게 업데이트 하는 업체에서 각광을 받고 있죠. 곧 많은 디자이너를 고통받게 한 배경 없애기(누끼)기능까지 추가된다고 하니, 마니아층이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보이네요!   Q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새로운 니즈가 있는 시장을 잘 찾았다고 생각한다. 기존 카메라 앱 시장에 우수한 이미지 처리기술을 가지고 있는 팀들이 많은데 이들의 진출을 대비할 진입 장벽이 있는가. A 키니케어: 전세계에 제품 촬영 앱은 2개 존재합니다. 저희는 빨리 이 시장을 개척하고 자리잡은 만큼 신기술을 추가하며 마니아층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오프라인에서 촬영기사가 촬영해 엠디가 보정하는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패밀리 앱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심사위원 총평] 스톤브릿지캐피탈 손호준 팀장: 우선 다섯 팀이 모두 문제 중심으로 접근해 그것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접근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다만 비즈니스가 되기 위해서는 상장 가능한 규모로 스케일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실제 시장에 대한 실험을 더 구체적으로 한다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 어떤 비즈니스는 창업팀에는 좋은 서비스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bad business일 수 있다. 그 지점을 잘 고민해보았으면 좋겠다. 스타트업으로서 더 큰 시장을 목표로 하고 도전하길 바란다. 쿨리지코너 권혁태 대표: 한 명의 고객이 가시적인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 고객과 그로 인한 포텐셜한 시장까지 분석해보길 바란다.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자사 서비스의 타겟 세분화를 통해서 구체적인 시장 크기를 알 수 있다. 이 분석을 자세하게 해서 데이터를 축적해나가길 바란다.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자사 고객에 대한 세밀한 타깃 설정과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엔씨소프트 투자실 @D.CAMP

주최·주관
엔씨소프트 투자실
접수기간
2017.05.11 ~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