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주변 환경 변화와 이에 필요한 마케팅 접근 방법

스타트업 꿀팁, 장나영, 2017.01.20 오후 3:55

본 포스팅은 온라인 비즈에서 제공한 컨텐츠로 원문은 [https://goo.gl/QKBvtH]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여러분이 주력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은 무엇인가요? 마케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서 꽤 많이 나오는 고민은 광고를 해도 사람들이 별로 구매도 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입니다.

 

달라진 소비자의 주변 환경

 

소비자들은 판매를 종용하는 광고에 신경을 덜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많은 웹사이트들의  출현은 더 많은 광고들이 나타나게 했고 이것은 잠재고객들이 한편으로 많은 광고에 대해 지치게 되고 갈수록 무감각해지는 현상을 증가시켰습니다. 여러분의 광고는 많은 노출 횟수를 가질 수 있지만, 그에 비해 실제로 여러분의 광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특정한 행동을 취하는 비율은 예전에 비해 높지 않을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시간을 별로 낭비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제 때 얻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여러분이 마케팅을 할 때 단순히 광고로 판매를 바로 높여보고자 하는 생각은 예전보다 더 위험한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광고가 효과적이었던 예전 시절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광고를 통해 상품의 장점만 소개하고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미리 유용한 정보를 통해 도움을 주기 보단, 상품을 통해서만 혜택을 얻도록 하는 점이 특징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아직도 많이들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며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판매에만 집중하기 보단 잠재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뭔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유용한 정보을 주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안하게 만들거나 다른 경쟁 회사로 가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두려움을 갖고 계십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이고, 여러분이 정보를 제공할수록 오히려 잠재고객들을 여러분의 고객으로 만드는데 유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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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르치는 이점

 

1. 여러분이 잠재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그것은 곧 컨텐츠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컨텐츠는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이 타겟하는 고객을 더 잘 끌어올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들은 여러분의 컨텐츠를 검색어 관련도에 따라 컨텐츠를 보여주며, 시간이 흘렀다고 컨텐츠를 검색결과에서 없애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이 컨텐츠를 점점 더 많이 쌓아갈수록 이런 검색엔진에서 끌어들이는 방문자(잠재고객)들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광고는 이와 반대로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순간, 다시는 잠재고객에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2.여기서 나아가 퀄리티에 신경을 더 쓴다면 부가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 말고도 인터넷 상에는 여러분이 속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곳들 중에는 독자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선별해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 곳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발달했지만 그에 따라 오히려 유용하지도 않은 컨텐츠들이나 정보가 많아지고 있는 것들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서 말씀드린 미디어나 웹사이트 등은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곳들에서 소개할 법한 유익한 정보를 찾고 있는데 여러분의 컨텐츠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면, 굳이 퀄리티가 있는 다른 정보를 찾기 보다 오히려 여러분의 컨텐츠를 소개하는 것이 시간 절약 관점에서 더 수월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컨텐츠가 소개가 된다면 여러분은 제 3자로부터 새로운 방문자들을 추가로 얻게 되고, 새로운 방문자들은 또 다른 분들에게 여러분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3.그 다음 이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보통 광고는 단기적으로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를 각인시켜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만일 고객이 광고가 지난 후에 여러분의 상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기억을 못한다면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적어집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잠재고객들을 정기적으로 교육시킨다면 여러분의 브랜드는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며 광고와 달리 소비자들이 기억을 해낼 가능성도 더 커지게 됩니다. 기억을 해낸다면 구매가 필요할 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며, 여러분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면 같은 제품에 대해서도 굳이 다른 곳보단 여러분으로부터 구매를 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4.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영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고객들을 도와주며 이끈다면, 신뢰는 점점 쌓이게 될 것이고 구매를 생각하기 이전에 여러분을 조언자로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여러분의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친근감을 넘어서 유용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때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하는 분들도 생겨나게 됩니다.

 

 

결론

 

고객들은 여러분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 고객들이 신경쓰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때 판매만 집중하기 보단, 과연 고객들을 정말로 도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여러분으로부터 도움을 원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마케팅 방향을 전개해가야 할지 조금은 다른 방법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와 함께 컨텐츠 마케팅에서 잊기 쉬운 사실도 함께 체크해본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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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D.PARTY] 전반부 현장스케치

6월15일 오후 디캠프 6층 다목적홀이 북적였습니다. 역대 디파티(D.Party) 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물류 디파티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물류와 유통 분야에서 활약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여 열정을 공유한 자리에 참가를 신청한 사람만 310명이었다고 하네요. 장소가 한정돼 어쩔 수 없이 유통 업계 관계자를 중심으로 130여 명을 추렸답니다. 먼저 물류 디파티를 후원한 국토교통부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주현종 물류정책관은 국토교통부가 “민간 투조 물류 투자 펀드를 조성해 물류 스타트업에 투자되도록 창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 물류 개발 사업에 스타트업도 참여하게 문을 열어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물류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물류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준다고 합니다. 또 올 3월에는 물류 스타트업 포럼을 결성해 업계와국토교통부 및 관계 정부 기관이 소통할 장을 마련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백병성 사무관은 물류 스타트업이 “배송 대행에서 시작해 솔루션이나 기술 창업으로 확산하고 있다”라며 누적 투자액이 1000억 원이 넘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멘토링과 인큐베이팅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 기업에는 네트워킹이나 마케팅을 지원해 투자로 연결해주는 식입니다. 벤처투자사(VC)와 투자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의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겠다네요. 삼성SDS, 컨소시엄으로 블록체인 해운물류 플랫폼 꾸린다 정부 차원에서 지원책을 설명한 뒤에는 물류 시장에 신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대기업 관계자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삼성SDS SL사업부 양영태 그룹장은 물류 시장에 후발주자인 삼성은 앞선 경쟁사를 따라 잡으려고 적극적으로 IT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에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 블록체인(Blockchain)입니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작동시키는 뒷단(back-end) 기반 기술입니다. 중앙집중형 데이터베이스(DB)에 비해 위변조가 어렵고 관리 비용이 저렴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시험 중이죠. 물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양영태 그룹장은 월마트와 IBM, 중국 칭화대가 돼지고기 유통망을 블록체인으로 검증하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중국은 불량 식품 문제가 심각한데요. 소비자가 식료품을 믿고 소비하려면 돼지를 사육하는 축산농가부터 최종 소비지까지 전체 생산∙유통 이력을 모두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구축한다는 발상입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도 결합하면 전체 유통과정에 온도∙습도가 어떻게 변했는지도 자동으로 기록할 수도 있다네요. 이런 응용 사례는 참치 유통에도 시험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해외 사례로 양영태 그룹장은 IBM과 머스크(Maersk)의 해운물류망 구축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국제 무역에서 한 화물을 수출해서 수입이 끝날 때까지 30여 기관이 관여하고, 이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은 200건 정도 발생한다는데요. 블록체인을 도입해 수출입 업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업무도 간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SDS는 IBM-머스크 사례를 차용해 국내 해운물류 분야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 중입니다. 주요 해운사 다섯 곳과 5월31일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수출입 업무 단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이를 실현하려면 법 제도를 바꿔야하는 부분도 있어 관계 기관과 규제 개선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8~9월에 실제 화물로 블록체인 기반 해운물류 서비스를 운영해 볼 예정입니다. 컨소시엄 회원사에게는 모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대중에는 축약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랍니다. CJ대한통운, 대기업과 스타트업 제휴로 세계 시장에 뛰어든다 최용덕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물류 업계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스타트업 행사에 참석해도 명함 한 장 받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많은 협력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그는 얘기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대기업이지만, 페덱스 등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에 비하면 여전히 사업 분야가 좁습니다. 최 수석은 "대한통운이 할 서비스가 많다”라며 “꼭 대한통운이 (직접) 다 할 필요는 없으니 스타트업과 합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 수석은 CJ대한통운이 이벤트 매니지먼트, 센서 트래킹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귀뜸했습니다. 물류 산업을 디지털화하는데 핵심적인 부분이지요. 그동안은 보이지 않았던 데이터를 포작하고 분석해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물류 혁신의 핵심이라고 CJ대한통운은 본답니다. 택배나 창고를 센싱하고 이 부분에 스타트업이 합류할 자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로 스타트업이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얘기죠. 최 수석은 “물류가 디지털로 변모하면서 물류를 넘어가고 있다”라며 “CJ대한통운은 2020년 글로벌 5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혁신을 주도하며 여러분과 함께 글로벌로 진출할 동반자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류 대기업-스타트업 협업 사례 삼성SDS와 CJ대한통운 발표 뒤에는 대기업과 실제로 협업한 세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가 발표했습니다. TMS 솔루션 기업 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는 회사 이름보다 부릉(VROONG)이라는 오토바이 퀵 서비스로 더 유명한데요. 부릉은 메쉬코리아가 갖고 있는 두 사업군 가운데 한 가지입니다. 메쉬코리아는 사실 퀵 서비스 뒷단에서 물류 배송 경로를 분석해 최적 배송 경로를 제안하는 인공지능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를 만든 솔루션 기업이기도 합니다. 본사 직원 215명 가운데 연구개발 인력이 100명에 가깝다니 기술기업이라고 부를 만하지요. 유정범 대표는 부릉이 자체적으로 하루 3만~5만 건을 배달하면서 코어 엔진이 학습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릉TMS는 4개 알고리즘을 병렬로 사용하는 점이 특징인데요. 4개 알고리즘이 최적 경로를 찾아 제안하고, 실제 배송기사의 이동 경로를 학습해 패턴을 찾아내 다시 배송 경로 산출에 활용한답니다. 지역 날씨나 배송차량 종류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사항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알고리즘에 반영해 배차조건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네요. 메쉬코리아 TMS는 큰 기업에서 이미 활용 중입니다. 물류 디파티에 함께 한 CJ대한통운뿐 아니라 이마트, 티몬도 부릉TMS를 활용합니다. 이 기업에는 솔루션을 판매한답니다. 한국의 열악한 주소 정보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5천 원 퀵, 원더스 다음은 5천 원으로 서울 전역에 퀵 서비스를 보내는 원더스입니다. 원더스는 한진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뒤 한진택배와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박성의 원더스 CMO는 한진이 단가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방안을 고민하던 터에 보육기업인 원더스와 자연스럽게 제휴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4월28일 제휴하고 5월8일 협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택배보다 빠르고, 서울 전역에 5천 원에 퀵 서비스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서울 전 지역에 5천 원으로 퀵 서비스를 보낼 수 있는 비결은 기사 월급제입니다. 원더스는 퀵 서비스 기사를 직접 고용하고 월 270만 원을 줍니다. 기사 한 명이 배송하는 건수가 늘어나면 이익을 보는 구조입니다. 박성의 CMO는 올 8월 순익분기점(BEP)을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진택배는 택배 주문 페이지에 퀵 택배 메뉴를 따고 마련해 원더스를 노출하고, 물류센터도 원더스에 공유했습니다. 덕분에 원더스는 배송 거리를 큰 폭으로 줄여 배송 서비스의 질을 높였습니다. 송장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퀵 택배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원더스 로고가 박힌 송장이 나갑니다. 두 회사는 영업도 함께 합니다. 박성의 CMO는 “공염불이나 실적 채우기가 아니라 실제로 사업이 되도록 협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더스 입장에서는 대기업인 한진택배와 협업 덕을 많이 봤습니다. 한진택배와 제휴한 뒤 원더스는 믿을 만하다는 평판을 얻어 다른 대기업을 비롯해 여러 거래처와 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고 합니다. SK플래닛에 인수된 헬로네이처 헬로네이처는 신선 가공식품을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처음에는 중개 서비스로 시작해 몇 차례 투자를 받으며 규모를 갖춘 뒤에야 처음에 구상했던 것처럼 직접 물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물류비 이상으로 수익을 내려면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을 취급해야 하는데요. 좌종호 부대표는 지금 헬로네이처가 취급하는 상품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런 물품으로 간추렸다고 말했습니다. 헬로네이처는 2016년 12월 SK플래닛에 인수되며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 M&A 뉴스를 장식했습니다. 좌종호 부대표는 인수 협상에서 가장 강조한 점이 인수된 뒤에도 독립 자회사로서 운영권을 확보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SK플래닛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다는 점도 인수 결정에 크게 작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헬로네이처 상품이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에도 입점했습니다. 또 대기업 자회사로서 물류 부자재를 저렴한 단가로 확보하는 등 운영 비용을 아끼는 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배송비를 효율화하는데도 SK플래닛과 협력이 주효했습니다. ☞ 물류 디파티 기조연설 및 협업 사례 발표 현장 오디오로 듣기(Sound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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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D.PARTY] 후반부 현장스케치

물류 디파티 현장스케치    지난 15일, 디캠프 다목적홀은 물류·유통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는 분들로 북적였습니다. 현재 물류 시장을 리드하고, 판을 바꾸고자 하는 연사들이 섭외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전신청자가 300명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활발한 네트워킹을 자랑하는 디캠프 행사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열기를 자랑하는 디파티 현장으로 출발합니다!      샛별 배송의 시작과 현재 / 마켓컬리 이성일 물류팀 리더 물류유통분야에서 새벽 배송은 단연 화제입니다. 마켓컬리는 서울, 인천, 경기 등지에서 저녁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전까지 배송하는 시스템 ‘샛별 배송’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이성일 물류팀 리더가 새벽배송에 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마켓컬리는 2015년 1월1일 법인을 설립된 이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컬리가 판매하고 있는 품목(SKU, Stock Keeping Unit)은 작년 6월 1100여개에서 올해 6월 2500여개로 증가했습니다. 단순히 품목만 증가한 것도 아닙니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첫 주문고객 만족도는 97.7%, 재구매 의사 95.0% 를 기록했죠.   Why Kurly? 어떤 점에서 마켓컬리는 특별할까요? 첫 번째로 이성일 리더는 상품 소싱(Sourcing)을 꼽았습니다. 마켓컬리는 단순히 상점과 고객을 연결하는 유통업체만의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100% 직매입 구조를 통해 상품을 유통합니다. 즉, 재고 처리의 부담을 온전히 떠안게 되죠. 독특하게도 컬리는 바로 이 부담을 상품의 폐기율 1%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는, 상품의 컨텐츠입니다. 마켓 컬리의 MD들은 직접 상품을 검수해 입점을 결정합니다. 까다로운 내부 기준을 통과된 상품을 재포장해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상품들이 제각각 입점해 있는 여타 식품 쇼핑몰과 확연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되죠. 그 외에도 자체 물류창고를 두고, 냉장차량 130여대를 보유하는 등 마켓컬리만의 물류시스템(샛별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매입 및 판매에서는 혼자만 잘 나가기 보다는 함께 성장하기 위해 현재 250여개 상품 공급 업체와 함께 물류와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마켓컬리는 꾸준한 실험과 우수한 도전을 하는 지향하면서 1년 뒤에 모두를 놀래킬 만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죠? http://www.kurly.com/shop/main/index.php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실장   류승룡이 엄숙한 표정으로 외칩니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이제는 너무나 친숙해진 이 광고로, 우아한 형제들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가 스스로를 ‘배달의 민족’이라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내 배달음식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잡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을 소개합니다.     몇 년 전만해도 배달 주문은 모두 전화였습니다. 피자, 짜장면, 치킨처럼 대표 배달 메뉴는 단순하거나 특이한 전화번호로 사람들의 기억에 조금이라도 더 잘 남으려는 노력을 했었죠. 그러나 점원과 말 한 마디 나누지 않고도 터치 몇 번으로 주문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주역이 바로 배달앱(애플리케이션) 입니다. 초기에는 배달앱의 효용에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았지만, 배달의 민족의 분석 결과, 배달 음식점 중 가맹점과 비가맹점의 매출에는 엄청난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런 효과에 힘입어 배달의 민족은 누적 다운로드수 2,500건, 월 주문량 1,000만건의 대표 배달주문앱이 되었죠.   배달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서비스들     매년 70% 이상씩 거래액이 증가하며 작년보다 빠른 성장률을 자랑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이 작년 야심차게 내놓은 서비스가 바로 배민라이더스입니다. 기존에 배달주문으로 먹던 음식뿐 아니라 식당에서 사 먹어야 하는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죠. 배달의민족은 배달 문화를 바꾸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배민라이더스가 바로 그 노력을 보여주죠. 주목도가 높으면서도 세련된 하늘색의 일관된 오토바이 디자인과 라이더 교육을 통해 배달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하나씩 없애고자 한다고 하네요. 올해 tvn에서 방영된 윤식당 불고기라이스로 유명해진 ‘배민프레시’는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입니다. 새벽배송을 기반으로 이유식, 반찬 등을 배송하는데 올해는 반찬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밥을 먹고 싶어도 장을 볼 시간이나 여력이 없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타겟이 되겠죠. 이외에도 배민쿡, 배민키친, 배민셰프와 같이 배민000 서비스는 계속된다고 합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라는 신조를 바탕으로 종합 푸드테크 기업을 꿈꾸는 우아한형제들을 응원합니다!   http://www.baemin.com/         사장님은 사업하세요 마이창고는 물류할게요/ 마이창고 손민재 대표 세상에서 가장 편한 창고가 되고 싶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름도 ‘마이창고’죠. 손민재 대표님은 작은 소호몰 직원들이 직접 택배 박스를 포장하고 고객에 부쳐야 하는 과정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온라인 커머스 물류센터는 파워 대규모 셀러만 처리해 소호몰은 유통과정의 일부를 맡기고 싶어도 불가능하죠. 마이창고는 작은 소호몰을 위해 물류 전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소호몰은 필요한 만큼의 작은 창고 공간 임차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는 컨셉은 공유경제를 B2B화 한 것이라고 하네요.     마이창고가 가진 차별점은 또 있습니다. 바로 비용 정산 방법입니다. 마이창고는 온라인 소호몰에 판매된 물량만큼만 비용을 청구합니다. 즉, 쓴 만큼만 정산한다는 거죠. 이런 정책 덕분에 소호몰 입장에서는 한 번에 많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돼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http://www.mychango.com/       **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마이창고 QnA 세션 ** Q (마켓컬리) 새벽배송을 가능하게 한 시스템이 궁금하다. 예측발주 시스템 덕분이다. 살아있는 전복을 배달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컬리 새벽배송 시스템 안에서는 주문 전에 완도에서 해녀가 미리 전복을 잡고 있다. 그리고 완도에서 컬리로 배송을 보내고, 4시경에 우리가 전복을 받게 된다. 그 후에는 냉동실에서 실시간으로 냉동포장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11시에 주문 마감이 되고, 바로 배송이 나가게 되는 시스템이다. 남은 재고? 가차없이 버린다.   Q (마켓컬리) 스타트업 입장에서 그런 방법은 재고페기 비용 부담을 크게 가지고 오는 것 아닌가. 신선식품 재고 폐기율은 5% 정도가 업계 평균이다. 마켓컬리는 폐기율0.64%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조기마감이 오히려 걱정인 상황이다. 중간 물량 체크 시 오버셀링을 막기 위해 웹사이트에 수량 업데이트를 끊어서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23개 먼저 업로드하고, 판매상황을 확인해 23개를 업데이트 하는 식이다.     Q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과 3대 주문 배달 앱이다. 차별점이 있다면? 차별점은 명확하다(단호). 우선 배달의 민족은 1위 업체다. 시장에서 1위 업체라는 것은 그 자체로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시장 점유율은 배민, 요기요, 배달통이 5:3:2 를 차지하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포인트와 같은 혜택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브랜드 측면에서 보면 배민만의 키치한 마케팅과 디자인에서도 강력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Q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배민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가. 아직 방향성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 단계다. 현재 SKT의 ‘누구’, 삼성 냉장고의 바로 주문 기능과 같이 디바이스에서 전화나 앱을 거치지 않고 바로 주문 가능하게 하는 이용자 친화적인 개선을 이루려 노력 중이다.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다.     Q (마이창고) 마이창고의 특성 상, 소규모 온라인몰이 많을 텐데 관리적 측면에서의 어려움은 없는지. 마이창고의 정확한 정의는 클라우드 풀필먼트 엔 웨어하우징(Cloud Fulfillment and Warehousing) 서비스다.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는 온라인 유통사업자(온라인 셀러나 소호몰)만 대상으로 서비스 시작한 것 아니라는 것이다. 택배를 통해 고객을 접하는 모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고, 그렇기에 정확한 배송이 중요해진다.   마이창고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시스템을 더 구체화 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디파티에는 특별히 테라스에 스타트업 부스가 차려졌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맥주, 케이터링에 힘입어 위버스, 메쉬코리아, 도어맨로지스 등 모든 부스가 북적였는데요. 스타트업 세션까지 종료된 후 네트워킹은 더 활기를 띠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 본 물류/유통 업계의 거인들이 정말로 판을 바꾸게 될 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물류디파티의 인연으로 크고작은 만남이 성사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 물류매거진 CLO 기사  > 물류디파티가 꼽은 ‘스타트업-대기업 협업' 3選 ** 현장 스케치 전반부 > [물류 D.PARTY] 현장스케치   *글: 최세진

Office Hours

with 법무법인 한결 강태헌 변호사

주최·주관
D.CAMP & 법무법인(유) 한결
접수기간
2017.06.23 ~ 2017.07.03
Event

[D.TALKS] 미국 정부 펀딩받고 창업 성공하기

행사장소
디캠프 4층 회의실
행사일자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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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릴레이 인터뷰] 스타트업계의 로켓이 될, 로켓뷰 김화경 대표

로켓뷰 김화경 대표 인터뷰   본인을 소개한다면,  로켓뷰에서 디자인과 개발을 제외한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 대표 김화경입니다. 로켓뷰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인 C-Lab 출신으로, 작년 11월에 함께 창업한 네 명의 팀원이 코파운더인 팀입니다.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SMS 대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회사를 다녔었는데, 좋은 기회로 스웨덴왕립공대 KTH에서 2년 3개월동안 Human Computer Interaction 석사과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나게 된 각국의 친구들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그 경험이 후에 C-Lab에 지원하고, 분사해서 창업을 하기까지의 제 결정에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는데, 창업을 결심한 계기가 있다면 C-Lab 과제로 선정되고 1년이 끝나는 시점에는 사업부 이관, 스핀오프, 복귀라는 세가지 옵션이 주어집니다. 그 중 저희 팀이 창업을 선택한 계기는 로켓뷰 내에서 저희가 기획하고 개발한 아이템들을 진짜 시장에서 해보기를 꿈꾸던 팀원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로켓뷰의 공동창업자중 이기헌 이사, 이원희 이사가 학생 시절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고. 그 당시 삼성 과제 담당자가 바로 저였죠. 9개월을 같이 작업했는데 정말 잘 맞았고, C-Lab 하면서 호흡을 한번 더 맞췄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라면 같이 창업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C-Lab 시작하면서 이원희 이사의 추천으로 또 한 명의 능력자 박인수 이사가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콘과 찍검이라는 카메라를 이용한 두 가지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카메라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우선 로켓뷰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남녀노소가 어려움 없이 쓴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진은 직관적이기 때문에 언어적 제한도 없죠. 서비스가 해외 진출하는 데에도 굉장히 편리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먼저 출시한 라이콘은 Lightly Control이라는 의미인데, 카메라를 켜서 TV나 에어컨과 같은 가전제품 및 IoT 기기들을 비추면 작동 컨트롤러나 관련 기기앱이 스마트폰에 나타나게 됩니다. 제품마다 다른 리모콘을 일일이 구비할 필요도, 수 많은 앱 중에 그 기기 앱이 어디 있는지 찾아 헤맬 필요도 없어지는 거죠.   저희가 지난 3월 출시한 찍검은 프라이스택의 상품명을 카메라로 찍으면 직접 제품명을 타이핑하지 않아도 최저가를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OCR로 텍스트를 인식해 자동으로 가격과 리뷰, 평점 데이터를 제공하죠.       팀 내에서 사업 아이템은 어떤 방식으로 결정하는가 찍검은 내부에서 진행하는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미니로켓)를 통해서 탄생했습니다. 박인수 이사가 카메라로 최저가를 찾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장을 찾다가 올리브영과 같은 드럭 스토어 매장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 가격을 검색해 보는 것을 보고 타게팅을 하게 됬죠. 라이콘은 이원희 이사가 C-Lab 공모전을 위해 낸 아이디어입니다. 2차, 3차까지 공모전이 진행되면서 여러 의견을 반영해 계속 변화를 거듭했죠. 로켓뷰의 가장 큰 장점이 아이디어 후 빠른 실행력인데, 회의하고 나면 곧바로 프로토타입까지 빠른 속도로 만들어 내는 편입니다. 디캠프에 입주한 후로 마케팅 담당자로 김창혁 사원까지 들어오면서 더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로켓뷰는 일하는 방식, 혹은 추구하는 문화가 있다면 출퇴근 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초기 스타트업이라 개발과 디자인이 주 업무라 새벽에도 일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할 때는 재택근무도 하고 있고, 제 계획 중 하나는 디지털 노마드를 실현해 보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보니 갑갑한 조직문화는 되도록 지양하려고 하죠. 새로 인재를 모실 때에도 다양한 일에 대해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는 분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하려고 합니다.       로켓뷰에게 GoD 3기란? GoD 3기끼리 2주에 한 번씩 갖던 쉐어링데이가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비슷한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었죠. 같은 공간을 공유하면서 쉐어링데이로 네트워킹도 강조해주신 덕분에 뻔치팀과 친해져 마케팅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희끼리의 네트워킹도 좋았지만 디캠프 매니저님들의 케어도 늘 감사하였습니다. 특히, 투자팀 최웅 매니저님이 메신저에 마감 이틀 전에 공유해주신 사업 공고를 보고 급하게 지원했는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로켓뷰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신 이서영 매니저님, 장나영 매니저님께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디캠프에서 로켓뷰의 첫 스타트를 할 수 있어서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 쉐어링데이가 궁금하다면? 여기 ** 뻔치팀이 궁금하다면? 여기     *인터뷰: 최세진  

Event

1776 Challenge Cup Korea - 1776 챌린지컵 한국선발전

행사장소
4F 세미나실
행사일자
2017.07.26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Big Basin Capital 윤필구 대표

주최·주관
Big Basin Capital
접수기간
2017.06.23 ~ 2017.06.29
Event

6월의 D.DAY에 초대합니다!

행사장소
6F 다목적홀
행사일자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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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극대화하기 - Scaling Growth

본 동영상은 YC Startup Class가 제공하는 영상이 아닌 YC Blog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구스타프 알스트로머(Gustaf Alstromer)는 에어비앤비 성장팀에서 일하다 최근 YC 파트너로 조인했습니다. 패널로 나선 에드 베이커(Ed Baker)는 전 우버 성장팀 팀장입니다. 두 사람은 패널토크에서 성장을 위해 사내에서 벌어진 다양한 실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성장을 위한 메인지표(North Star Metric)는스타트업 성장팀은 회사가 집중적으로 높이려는 메인 지표를 발굴해야 한다. 이 지표를 North Star Meric이라고 하는데 회사 성장에 목표점이 될 수 있는 가치들을 모은 지표다. 보통 MUAs(월간 활성화 이용자)를 North Star Meric으로 설정하지만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회사에 메인지표가 없다면 그 회사는 잘못 굴러가고 있는것이다. Ed Baker는 페이스북 재직 시 고객 확보율과 참여율을 메인지표로 삼았다. *용어설명 : North Star Mertic "WHAT, WHY, HOW: THE NORTH STAR METRIC" https://beintheknow.co/north-star-metric 유료 광고가 성장을 더 가속화한다. 자연 성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경쟁자가 즐비한 시장에서는 자사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유료 광고가 필요하다. 우버의 경우에도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유료 광고를 적극적으로 집행해 성장을 극대화했다.   성장 속도를 늘릴 수 있는 (광고 등) 채널을 무엇인가사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은 없다. 다만, 대부분의 훌륭한 회사들은 각자만의 성장을 위한 채널이 있었다. 특히 성장을 위한 자사만의 채널을 찾고 공고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성장을 위한 자사만의 채널이란 그 채널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잠재 고객 숫자가 1억명은 되야 한다. 당신의 직관에 반하는 데이터를 찾아야 한다.만약 당신이 직관에 반하는 데이터를 들여보고 있지 않다거나 찾지 못하고 있으면, 아직 성장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거다.   미묘한 단어가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페이스북은 사업 초기 일본에서 큰 성과를 보지 못 했다.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현지 사람들을 만나 조사를 해보니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초대(invite)하는 것이 굉장히 무례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일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영어를 일어로 직역한 것이다. '초대(invite)'라는 용어 대신 '당신의 친구가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announce to your friends you’re on Facebook)'라는 용어로 변경하니 일본 페이스북 유저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용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만들어라이용자 숫자를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용자들이 자사 플랫폼에서 로그아웃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아마존이 이 같은 실행을 가장 잘하는 회사다.   회사 전체가 성장팀이 돼야 한다.에이비엔비는 모든 팀이 보다 나은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해 성장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이용한다. 이러한 행동이 회사에 목표가 되야 한다. 성장팀은 단순히 다른 팀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만이 아니라 다른 팀들도 성장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