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GoD 3기,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서 그동안의 성장과정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GoD의 재기발랄한 팀 Additor 입니다!   

에디터 홈페이지: https://additor.io/

 

Additor 장지원 대표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저는 Additor 대표 장지원입니다. 대학에서 철학, 중국문화, 경영학을 전공했고, 특이하게도 인문학 베이스지만 IT 및 테크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해왔습니다. IT 분야의 웹 매거진 초기 멤버로 활동한 이후, 2015년에는 직접 서비스를 런칭해보는 등 다양한 관련 경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시대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탄생한 서비스


 

저는 사람이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어떤 정보를 소화하는가가 삶과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하더라도 IT쪽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기 때문에, 전공에 상관없이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창업을 하게 된 것이죠. 오히려 제가 전공한 철학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관찰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데, 비즈니스도 결국 인간에 대한 관찰에 기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다른 사람이 익숙하지 않은 사고와 관점에 저만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 거죠.

 

 

Add it, 더하는 행위만으로 인사이트를 얻다


 

저희는 사람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Additor’라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정보가 어디에나 넘쳐나죠. 그러나 쏟아지는 정보 대비 사람들의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고, 그렇기 때문에 정보는 점점 쌓여만 갑니다. 저희는 이렇게 쌓여있는 정보의 정리활용에서 이용자의 노력과 부담을 줄여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Additor라는 이름도 ADD IT을 합쳐서 만든 것인데요. 더하고 더하는 행위 만으로도 유저들이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저희의 비전이 녹아있는 이름입니다.

 

 

지적 협업을 돕는 정보 공유 및 편집 툴, Additor


 

첫 번째 저희만의 차별점은 정보의 단순 저장에 그치지 않고 개별 컨텐츠들을 상위 주제로 묶어 패러그래프로 정리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메모나 수정이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기존 생산성 툴들에 비해 정보 저장 이후에 필요한 정리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죠.

두 번째 장점은 Additor가 보다 가벼운 협업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콜라보레이션을 잘 하는 팀이 살아남는 시대에, 저희는 수많은 팀들의 지적 협업을 돕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기존 북마크 서비스들은 협업이 불가능했고, 반대로 협업 서비스들은 커뮤니케이션 위주로 메시징 기능에 집중하다보니 정보의 관리 측면에서는 부적합했습니다. 위키 방식의 문서에 공동작업자들이 쉽게 정보를 편집하여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Additor의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


 

Additor가 지금의 형태로 팀을 이루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같이 일할 사람에 대한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팀은 스타트업에서는 특이케이스로, 학연이나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지인과 팀 멤버의 추천만으로 팀을 세팅해왔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끈끈하게 팀을 유지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은 바로 Additor의 가치와 목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저희 서비스와 팀의 가치에 공감하시는 분들과는 편히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디캠프 입주는 얼리스테이지 스타트업에 원동력


 

우선은 커뮤니티 중시를 중시하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은 GoD 3기 중에서도 저희가 얼리스테이지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팀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 편이죠. 디캠프에 처음 입주를 희망했을 때도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GoD의 네트워크에 100퍼센트 만족합니다. 아직은 입주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완전히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디캠프 매니저분들의 서포트도 든든한 힘이 되죠.

 

 

목표는 한국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


 

우선 한국에서는 1차적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실험하고 검증해나가는 것이 단기 목표입니다. 동시에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로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현재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한 SaaS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저희가 직접 포지셔닝할 Knowledge Management 시장 역시 니치한 카테고리로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유연하면서도 공격적인 전략을 통해 해당 분야의 마켓 리더로 성장할 것입니다.

 

Don't waste time and effort to manage a pile of information and links any more.

Additor helps you turn chaotic warehouse into insightful and visualized gallery."

 https://additor.io/

info@additor.io

jiwon.jang@additor.io


베타 서비스를 직접 시현하고, Additor 의 미래를 말하는 장지원 대표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그래서인지 Additor가 정보공유 시장에 대한 장지원 대표와 팀의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이 인터뷰 내내 느껴졌습니다. Additor가 한국을 대표하는 정보 공유 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인터뷰: 최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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