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한
2018.04.25 15:00 ~ 2018.05.03 19:30
일시
완료 2018.05.03 (목) 19:30 ~ 2018.05.03 (목) 21:30
장소
6F 다목적홀
신청현황
신청자 22 / 정원 100

실리콘밸리 드레이퍼대학 운영진이 직접 전하는

스타트업 이야기 그리고 Meetup


실리콘밸리의 가장 핫(Hot)한 스타트업 부트캠프인 드레이퍼 대학.

그 현지 운영진이 디캠프에서 여러분을 만납니다. 

실리콘밸리 현지의 창업환경과 드레이퍼대학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과 친해질 좋은 기회. 


  • 일시 : 2018년 5월 3일(목) 늦은 7시 30분
  • 장소 : 디캠프 (선릉) 6층 다목적 홀
  • 비용 : 무료 
  • 내용 : 실리콘밸리의 창업문화와 드레이퍼 프로그램 소개. 현지 운영진과의 네트워킹
  • 핑거푸드가 제공됩니다. 

*본 Meetup 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드레이퍼대학? 

 

팀 드레이퍼(Tim Draper)를 아시나요?

 

 드레이퍼대학 이야기를 하기 전에 그 창립자인 팀 드레이퍼를 알아볼까요.

 

아마 최근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익히 알고 계시겠죠. 네 바로 그 팀 드레이퍼 입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선구자이죠. 2014년부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만 수백억을 투자했습니다.

 

3년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1만불을 넘을거라고 2016년에 예측함. 이젠 2020까지 25만불이 될거라 함.

 

팀 드레이퍼는 빌리어네어(10억달러 이상 자산가)이자 실리콘밸리의 전설로 불리우는 벤처 투자자로, 특이하게도 4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투자자 집안 입니다. 그의 할아버지가 세계 최초의 벤처캐피탈리스트인 빌 드레이퍼죠. 그의 아들딸들도 벤처투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수십년간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해왔고, 우리가 알만한 투자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회사들은 다 아시겠지요?

 

Elon Musk 의 세 회사에 모두 초기에 투자했고, 특히 HOTMAIL 의 경우에는 최초로 바이럴마케팅을 사용해 성공시킨 장본인으로도 유명하죠. 그래서 '바이럴마케팅의 선구자'로도 불립니다.

 

 그는 한때 실리콘밸리 5대 VC로도 유명했던 DFJ의 회장이기도 한데요. Draper, Fisher, Jurvertson 3명의 공동창업자 중 가장 천재적이지만 괴짜로도 유명합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요^^)

 

이런사진 엄청 좋아하심

 

캘리포니아를 6개로 나눠야만 실리콘밸리와 타지역간의 소득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나, 암호화폐가 10년 내에 법정화폐의 시총을 넘어설 것이라는 주장 등이죠. 그 말을 한 2년 후, 비트코인을 필두로 암호화폐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저정도 되는 거물 투자자가 하는 말이니 다들 그냥 웃어 넘겨 듣지는 않는 상황이고요.

 

  

 

그런 그가 2013년 드레이퍼대학 (Draper University of Heros) 란 학교를 설립합니다. 그 이유는, "창업가를 기르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였습니다.

 

 창업가는 세상의 영웅

 

 그는 항상 말하기를

 

 "영화에서 세상을 구하는 것은 슈퍼히어로지만, 현실 세계에서 세상을 구하는 것은 창업가(기업가)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창업을 많이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졸업 후,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창업이 아닌 대기업에 지원해 개미처럼 일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뭔가 바꿔야겠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본인 역시 하버드 학사에 스탠포드 석사 출신이라, 아이비리그를 나온다고 좋은 창업가가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고요.

 

 그래서 오직 창업을 위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만들었고. 그 곳이 바로 실리콘밸리 최고의 스타트업 부트캠프인 '드레이퍼 대학' 입니다.

 

 

 

Draper University of Heros

 

드레이퍼 대학은 샌프란시스코와 팔로알토의 중간인 San Mateo 에 위치하고 있으며, 8층짜리 호텔을 팀 드레이퍼가 자비로 구매해 기숙사가 있는 보딩스쿨로 만들었습니다.

 

시설이 어마어마 하죠.

 

게다가 길 건너에 건물 하나를 더 구매해 DFJ 계열 벤처캐피탈들과 인큐베이터 등을 입주시켜, 물리적으로 완벽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어 놨죠. 드레이퍼 학생들은 히어로 트레이닝이라 부르는 수업에서도 배우지만, 이러한 물리적인 공간에서도 많은 창업가와 투자자들을 24시간 만나고 소통하며 더 큰 경험을 합니다.  

 

드레이퍼대학 Hero Training 의 하루 일과

 

실제로 히어로 트레이닝은 휴일없이 주7일 24시간 돌아갑니다. (총 7주 과정)

 

 수업의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담과 소통 입니다. 대상이 초기/예비 창업가이므로, 이론적인 부분 보다는 선배 창업가들과의 시간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죠. 그렇다고 이론이 약한건 절대 아닙니다. 좋은 사례들에서 체화될 수 있게 유도합니다.

 

 

Speaker 들 수준이... 영화로 치면 어벤저스 급.

 

 KBS, EBS 다큐에서 소개했던 영상 보기 (click)

 

 드레이퍼 대학에 대해서는 이정도 설명하면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고!

 

드레이퍼대학이 서울에 옵니다.

 

그 드레이퍼대학의 Hero Trainer 들이 서울에 옵니다. 위의 어벤저스 급 스피커들은 오시지 않지만, 실리콘밸리와 드레이퍼대학에서 창업자들을 관리하고 가르치는 멋진 분들이 오십니다. 드레이퍼대학의 VP이자 IR 담당인 Asra Nadeem, Pitch Training 을 담당하는 Juan Acosta와 Joseph Natoli, Katie Russel 등이 방문합니다. 팀 드레이퍼의 수제자들이라고 해야할까요. 오시면 저도 만나실 수 있고요. :)

 

 

드레이퍼대학의 Faculties 가 직접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