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column에 Co-founder로 합류할 마케터를 구합니다.

오정민  2017.01.12 오후 4:08  
회사정보
octocolumn
채용공고기간
2017.01.12 (목) ~ 2017.05.31 (수)
업무분야
창업자/공동창업자, 마켓팅
지역
서울, 경기
고용형태
정직원
접수/문의
/ consigliere@octocolumn.com


 

1. octocolumn 소개
안녕하세요, octocolumn CEO 오정민입니다.
octocolumn은 Blog Post를 칼럼처럼 기고하고, 그것을 유료로 읽는 서비스입니다.
콘텐츠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이며, octocolumn에 합류할 마케터를 구합니다.
현재 잘하시는 분, 잘나가시는 분은 회사 여건상 조건을 맞춰드리기가 힘듭니다.
경력과 성별은 상관없습니다. octocolumn의 목표와 비전에 공감하시는 분을 모십니다.
관심이 있거나, 질문이 있으신 분들도 consigliere@octocolumn.com으로 부담없이 메일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 요건
  • octocolumn에서 일할 만큼 도전정신이 강하신 분.
  • 스스로 천재 마케터라고 생각하시는 분.
  • 현재 조금 부족해도, 배우고 익히면 남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 분.
  • 유연한 기술과 마인드.
  •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 SNS 마케팅이 가능하신 분.
  • 현재 금전적인 압박이 없으신분. 당장 풀타임으로 일할 것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학생 또는 다른 생계유지 수단이 있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 고용주/고용인의 관계가 아니라 창업 파트너로서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분

3.초기 조건

  • 창업 멤버로 지분 쉐어(법인 설립시 지분 배분). 런칭 후 수익 발생시 순수익을 배분하는 방식


4. 근무조건

  • 재택근무. 1주일에 1회이상 미팅
  • 서울 혹은 경기쪽 거주자.(저는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 Trello와 Slack 등의 방법으로 상시 커뮤니케이션.
5. 지원 방법
  • 메일로 지원: consigliere@octocolumn.com
  • 간단한 자기소개와 이력서 (포트폴리오(보유시), 개발스킬 기술 등 자유롭게 기재)
  • 자신이 본 octocolumn에 대해 기재.
  • octocolumn의 마케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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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스타트업-인재 매칭 프로젝트, D.MATCH 글로벌 2017 참가기업 모집!!

주최·주관
D.CAMP, 청년희망재단
접수기간
2017.02.22 ~ 2017.03.06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Lendit 이미나 홍보담당 @ D.CAMP

주최·주관
D.CAMP & Lendit
접수기간
2017.02.24 ~ 2017.03.12
Blog

1월의 디데이 우승팀을 소개합니다: I/O 임남규 대표 인터뷰

     스마트폰을 들어 터치하자 100여 명의 관중이 모여있는 디캠프 6층 홀의 조명이 꺼진다. 한 번 더 터치하니 환해진다. 2017년 1월의 D.Day 우승팀 I/O가 선보인 기술이다. 지난 1월 25일,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일 스타트업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디캠프에 모였다. 다섯 팀 중에서도 피칭 후에 이어진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질문마다 정확한 대답을 내놓은 팀이 바로 I/O.  아니나 다를까 I/O는 1월의 청중상과 우승을 모두 거머쥐었다.          미니프로젝트로 시작해 D.DAY 우승까지, I/O 임남규 대표 I/O에서 해커라는 직함을 달고 있는 대표 임남규 입니다. I/O 이전 두 번의 스타트업 창업을 경험하고 이재훈, 서기운 책임과 함께 I/O를 시작하게 되었죠. 2013년 스마트폰이 한창 보급될 때 스마트폰 중독 예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이 첫 번째 창업이었습니다. 게임요소를 넣어서 친구들과 스마트폰을 얼마나 적게 쓰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죠. 두 번째는 정부사업인 SW Maestro 과정에서 최종 10인에 선발되며 O2O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I/O의 ‘Switcher(스위처)’는 미니프로젝트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이 많아 창업경험을 하다가 스스로 필요해서 구상하게 된 제품이 ‘스위처’죠. 만든 후 주변에 소개했을 때 반응이 좋았고, 가설검증을 통해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위치에 일상을 붙이세요, 스위처 스위처는 I/O의 첫 번째 스마트홈 제품입니다. 비배선시공형 스마트 조명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스마트 폰으로 on/off 제어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이 없어도 취침기능 등 자동으로 on/off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조명 시장의 타업체와 비교했을 때 시공이 없다는 점은 가장 분명한 차이이자 장점입니다. 두꺼비집을 내리고 복잡한 전선을 만지는 등의 전기 지식이 필요 없기 때문에 1, 2인 가구 중 가장 위험에 노출이 쉬운 1인 여성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용 역시 기존 배선시공형보다 저렴해 주기적으로 이사를 다니는 1,2인 가구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죠. 현재 스마트폰을 통해 스위처를 통제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30미터까지 가능합니다. 블루투스가 무선통신이기 때문에 주변에 장애물이 있으면 연결가능 거리가 극적으로 줄어들죠.  장애물 없이 열려있는 거리일 때는 100미터까지 가능하구요. 이런 제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것이 ‘와이파이 허브’ 입니다.   (I/O 스위처 사진- I/O 제공)     1, 2인 가구를 위한 쉬운 스마트홈을 꿈꾸다 첫 번째 스마트 홈 제품이 ‘스위처’, 두 번째가 ‘와이파이 허브’, 세 번째가 ‘문 개폐 감지센서’입니다. I/O의 보안 서비스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1, 2인 가구에 도둑이 침입했을 때, ‘문 개폐 감지센서’가 침입자를 감지하고, ‘스위처’가 조명을 점등하게 됩니다. 동시에 부착형 저전력 CCTV 가 침입자를 촬영하죠. ‘와이파이 허브’는 와이파이를 통해 I/O 관제센터에 집안 상황을 중계하고, 센터에서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침입을 알리게 됩니다.   (I/O의 보안 서비스 시나리오) 부착형 저전력 CCTV는 스티커 형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전력공급으로 1년 동안 이용 가능하죠. 이러한 보안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 남양주 경찰서와 MOU를 맺었고, 전국 20곳이 넘는 경찰서로부터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I/O 관제 센터에서 고객에게 알렸을 때 고객이 신고 가능한 상황인지를 파악하고 즉각적인 액션을 취할 수 있도록 말이죠. 5월 중에 전국 경찰서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10일 공동체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I/O와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50295 )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이죠 I/O의 현재 인원은 10명이 넘지만, 시작은 미니프로젝트로 3명이서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기존 멤버의 지인 참여비율이 높았죠. I/O 팀이 일하는 방식이자 문화는 이렇습니다. 첫 번째는 “계획은 짧게 액션을 빠르게”입니다. 얼리 스테이지의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고자 장기적인 목표를 지양하죠. 대신 기존에 검증된 문화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두 번째는 조직의 목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성장이 곧 개인의 성장이고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이라고 믿죠. 이를 위해 저희는 각자 맡은 프로젝트가 끝나면 “복기(retrospective)휴가”, 즉 그 프로젝트를 돌아볼 수 있는 일주일의 휴가를 갖기도 하죠. 같이 일할 사람에 대한 기준이 있다면 1,2인 가구 경험이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I/O의 제품 자체가 1, 2인 가구를 위한 제품이다 보니 자취를 하지 않았을 때 이해되지 않거나 찾아낼 수 없는 니즈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수평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문화에 대해서 거부반응이 없는 분이셨으면 좋겠구요. 현재,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채용이 진행 중입니다.     (I/O 팀 사진- I/O 제공)   I/O는 지난 1월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천 만원을 목표로 펀딩을 진행했고, 359% 목표달성이라는 결과를 이뤄냈다. 지금은 후원자를 위한 스위처 제작 및 배송 준비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3월 셋째 주로 예정되어있던 배송날짜를 앞당길 수도 있다고 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임남규 대표에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묻자 망설임 없이 답했다. “1,2 인 가구에게 쉬운 스마트홈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남는거죠” 디데이 우승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I/O의 성장을 위해 뛰는 중에도 여전한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졌다.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올해, 2017년 첫 우승팀 I/O의 활약을 기대한다. *인터뷰: 최세진

Office Hours

Office Hours with 법무법인 세움 정호석 변호사 @D.CAMP

주최·주관
D.CAMP & 법무법인 세움
접수기간
2017.02.17 ~ 2017.02.27
Blog

[GoD 릴레이 인터뷰] 한 번의 분석으로 4000여 희귀질환을 진단하다, 3billion 금창원 대표

https://3billion.io/ 흔히 ‘게놈’이라고 부르는 유전체(genome)는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를 합친 용어다. 인간 게놈은 30억 개의 DNA를 구성하는 염기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DNA의 염기배열은 ‘생명의 설계도’라고 불린다. 1990년 인간 유전자의 전체 쌍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사람의 유전체가 23쌍의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낸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디캠프에서 전 세계 게놈분석 시장을 제패하겠다는 3billion을 만났다.     국내 대표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에서 3billion까지, 금창원 대표   바이오와 통계가 융합된 바이오 생명정보학를 전공하고 팀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3billion 대표 금창원입니다. 2014년 말에 첫 번째 사업을 정리하고 2015년부터 마크로젠에 1년 6개월간 있다가 씨드투자를 받고 스핀오프 된 팀이 3billion이죠. Co-founder 세 명 모두 마크로젠부터 함께 하며 여러 가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신사업을 위해 작고 빠른 스타트업 형태가 적합하다는 판단이 있었고, 스핀오프 형태로 3billion이 탄생하게 된 것이죠.  * 마크로젠 http://www.macrogen.com/kor/     한 번의 검사로 4000여 희귀질환을 진단하다  인간 게놈을 통해 명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귀 질환 검사 제품의 사업화를 구상하게 되었는데, ‘니콜라스 볼커이야기(원제: One in a Billion)’라는 책을 번역하면서 희귀 질환 환자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문제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는 이런 환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죠.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이용자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받은 키트에 타액을 담아 다시 보내면, 4~8주 후에 게놈 분석 결과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  기본적으로 희귀질환 하나는 유전자 하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존 게놈 분석 제품은 유전자 하나를 검사하는 것이죠. 3billion은 같은 비용으로 하나의 유전자가 아닌 30억 유전자 전체를 해독합니다. 이게 가능해진 이유는 게놈해독 가격이 저렴해졌기 때문입니다. 10년 전에만 해도 100억 원에 달했던 비용이 게놈 관련 연구 및 산업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지금은 1000불 정도로, 필요한 경우 누구든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이 낮아진 상황이죠.  현재 클로즈 베타 서비스 후 오픈 베타서비스가 진행 중입니다. (https://3billion.io/) 베타서비스는 2월부터 4월 말까지 미리 선별한 환자 100명에 대해 테스트가 진행이 됩니다. 베타 테스트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시리즈 A IR을 진행할 계획이며, 정식 제품 출시는 올해 가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규제 때문에 직접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해 우선적으로는 미국, 중동, 유럽 등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 인체 '게놈 분석 1000달러 시대' 왔다(조선비즈 2014) * 100달러 게놈시대...정밀의학 가속도 붙는다(이투데이 2017)   (3billion팀 사진 - 3billion 홈페이지)   모두가 이용하는 인간 게놈 플랫폼을 꿈꾸다 현재 오픈베타 서비스 단계로, 정식 제품 출시 때에는 보완을 통해 특별한 게놈 분석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첫 번째 기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계적인 희귀질환 분석입니다. 이제까지 발견되지 않은 희귀질환에 대한 정보도 데이터 축적을 통해 진단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두 번째는 바로 ‘제네틱 카운셀러(Genetic Counselor),’ 즉 유전 상담사 기능입니다. 환자가 검사 결과를 받게 되면 이해를 돕기 위한 컨설턴트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준비하고 있는 기능이 챗봇(chatbot)입니다. 텍스트나 음성을 통해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까지 받는 서비스와 함께 출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탑재하면서 저희 3billion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인간 게놈 플랫폼’입니다. 팀 이름 3billion 역시 30억 개의 인간의 DNA를 의미하는 동시에 저희가 추구하는 비전을 담고자 했습니다. 저희는 필요로 하는 누구나 게놈 해독 분석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희귀 질환 환자도 빨리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자 비전이죠. https://3billion.io/ *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타액 유전체 분석으로 희귀질환 진단...글로벌 시장 도전"(조선비즈 2017.02.09) * 유전자 분석 스타트업 쓰리빌리언, 희귀 질환 진단 서비스 출시(매일경제 2017.02.16) *인터뷰: 최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