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목)│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뮤렉스파트너스 이범석 대표
모집 기간
2022-09-29 12:00 ~ 2022-11-14 00:00
행사 일시
2022-11-24 13:00-16: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뮤렉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는 2017년에 설립된 벤처캐피탈로서 작게는 5억 원에서 많게는 200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던 파트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뮤렉스파트너스는 특정 Stage에 국한되지 않으며, 기업의 모든 성장단계마다 든든한 투자 파트너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뮤렉스파트너스의 전체 파트너들이 투자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문성을 갖고, 후속 펀딩, IPO 등 자본 시장을 활용하는 재무적 지원과 사업 협력 연결, HR지원, M&A기회 탐색 등 비재무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멘토소개 - 이범석 대표

뮤렉스파트너스를 세콰이어, 안데르센 호로위츠와 같은 글로벌 VC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글로벌 유수의 벤처캐피탈들은 장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성장하여 왔습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출자자, 창업자, 구성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눈앞에 황금만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이 아니라 벤처투자의 혁신을 고민하고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VC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4년 이상 함께 손발을 맞춘 뮤렉스 구성원들이 VC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도전합니다. 4천년전 페니키아인들이 그들의 꿈과 가치를 찾아 떠난 항해와 같이 우리의 꿈과 가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범석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관심 단계

모든 단계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11월 13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11월 18일 (금) 18:00
진행일시 11월 24일 (목) 13:00 ~ 16: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4층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3:00 ~ 13:50
B팀 14:00 ~ 14:50
C팀 15:00 ~ 15: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별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