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목)│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하나원큐 애자일랩
모집 기간
2022-10-27 12:00 ~ 2022-11-14 00:00
행사 일시
2022-11-24 13:00-16: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 하나원큐 애자일랩

하나은행은 24개국 216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생활 속 금융 플랫폼, 글로벌 금융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총 13기 156개 스타트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큐 애자일랩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개별 사무공간, 하나금융그룹 전 그룹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경영 및 세무 컨설팅, 하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진출 지원 등이 제공됩니다.

 

하나은행은 혁신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는 크라우드웍스, 메사쿠어컴퍼니, 뉴플로이, 로컬스티치, 에이슬립, 지엔터프라이즈 등이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과 협업/투자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 

하나금융그룹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합니다. 미팅 후 협업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는 사업연계, 하나원큐 애자일랩 선정 시 가점우대,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자 합니다. 함께 혁신을 만들어갈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야의 스타트업과 미팅을 희망하나 아래 분야에는 특히 관심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전략기획, 하나금융그룹과의 협업
관심 분야 및 단계 핀테크, 프롭테크, 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SME, AI, 빅데이터 등 산업 전반
Seed ~ 시리즈B

[하나원큐 애자일랩-스타트업 간의 협업 사례가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11월 13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11월 18일 (금) 18:00
진행일시 11월 24일 (목) 13:00 ~ 16: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3:00 ~ 13:50
B팀 14:00 ~ 14:50
C팀 15:00 ~ 15: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별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