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비전과 능력을 갖춘 '뉴칼라' 창업자에게 투자합니다. 

   저희가 지원하는 '뉴칼라' 창업자들은, 

•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산업을 혁신하고,
• 뛰어난 인재들과의 협업을 통해 도전을 이겨내며, 
• 미래를 선도해나가는 개척자입니다. 

송은강 멘토는 ICT 분야의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캡스톤파트너스의 설립자이자 대표입니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산학과에서 AI 분야 석사 수료를 했습니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미국 보스턴의 Cambridge Samsung Partners에서 Associate로 일하며 C-bridge System, N*able Technology 등의 회사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매주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심사 인터넷 방송 "쫄지말고 투자하라"를 진행하고 멘토링, 벤처 경진대회 심사활동 등을 통해 국내 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투자한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직방, 당근마켓, VCNC, 드라마앤컴퍼니, 파두, 스푼라디오 등이 있습니다. 

"기업이 IR을 진행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강점을 더 구체화하고 그것에 집중해서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라는 조언이 매우 와 닿았습니다."

 

"실제 시장에 대한 본질에 대해 창업자가 고민을 해보면 좋을 거 같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파악하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명확한 방향을 가리킬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조언 감사합니다.
 

[송은강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   [만나봤더니] 캡스톤파트너스 "5년내 '부동산·SW 유니콘' 육성" (팍스넷뉴스)
•   스타트업들의 키다리 아저씨,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주간조선) 
•   "세상 바꾸는 '뉴칼라 창업자'에 집중 투자" (머니투데이)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