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amp officehours (group) 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와 선배창업자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 공유를 통해 스타트업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점과 향후 예상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량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디캠프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불확실한 상황,환경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다보니 '피봇(Pivot)' 했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죠. 많은 초기 스타트업이 피봇을 하기에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단일 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 변화를 가져오는 피봇은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경험이 적은 스타트업으로서는 언제 피봇을 결심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을 통해 피봇을 해야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성공적인 피봇을 경험한 창업자는 매우 적습니다.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김범섭 대표와 함께  프로필미에서 리멤버로, 자비스에서 삼쩜삼으로 두 번의 성공적인 피봇 경험과 피봇의 적합한 시점, 방법까지 알아보세요 ! 

 🚀 "d·camp officehours (group) : 피봇,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 에선 이런 이야기를 나눠요🚀

👉 피봇이 필요한 시점 

👉 성공적인 피봇 방법 

👉 피봇 사례 공유 (프로필미 -> 리멤버, 자비스(B2B) -> 삼쩜삼 (B2C))

"개인 세무 시장을 혁신하는 Tax-tech 스타트업,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는 개인 세금 신고와 환급을 도와주는 서비스로, 출시 21개월 만에 가입자 1,000만명이라는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모바일 앱을 출시 후, 차별화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또 한 번 세무 시장을 선도하려 합니다. 2022년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의 목표는 세무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잘 알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세무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삼쩜삼 & 김범섭 대표가 더 궁금하다면 ?]

• 삼쩜삼 홈페이지
• 생존을 위한 피봇팅이 만든 성공…삼쩜삼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 [데스크가 만났습니다]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긱이코노미를 여는 기업 되겠다"

관련문의는 디캠프 성장팀(growth@dcamp.kr / 02-2030-1105)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