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수)│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크립톤 김메이글 이사
모집 기간
2023-01-27 12:00 ~ 2023-02-13 00:00
행사 일시
2023-02-22 14:00-17: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4층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김메이글이사_프로필

크립톤

(주)크립톤은 기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철학으로 20년 동안 많은 창업가와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스케일업 가능하다면 모든 분야, 모든 성장단계를 지원하는 All-Stage 액셀러레이터입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 기업은 초기 투자하여 '23년 상장 예정인 컨텍, 쿼드메디슨 이 있으며 클라썸, 빌리지베이비, 제너레잇, 더데이원랩, 애기야가자, 포어시스 등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김메이글 이사

 

크립톤 김메이글 이사님은 1차 산업에서 4차 산업까지 모든 분야의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액셀러레이터입니다. 15년간 아시아부터 오세아니아, 유럽 등의 대륙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한 조언도 함께 가능합니다.

 

다년간 여러 프로그램의 멘토로서 활약하며, 다수의 대상팀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20년/21년/22년),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21년 /22년), 유니콘하우스 시즌 2 등이 있습니다. 극초기 기업에서 시리즈 A 기업의 사업모델 수립과 성장 코칭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경영/사업전략, 리더십/HR
관심 분야  초기 기업으로 육아 관련 서비스 또는 딥테크 (항공우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 분야
관심 단계 예비창업자, Seed

 

[김메이글 이사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2월 12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2월 17일 (금) 18:00
진행일시 2월 22일 (수) 14:00 ~ 17: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