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KB인베스트먼트 이지애 상무
모집 기간
2023-03-09 14:00 ~ 2023-04-17 00:00
행사 일시
2023-04-25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이지애 상무_프로필

KB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는 국내 Top tier VC 중 하나로, 전체 운용 규모가  2조원에 달하며 Tips 운용사이기도 합니다.

매년 포트폴리오의 30% 가량은 Early stage에 투자하고 있는 All round VC 입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스푼라디오, 채널코퍼레이션, 크래프트테크놀로지, 눔, 번개장터, 쏘카, 서울로보틱스 등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이지애 상무 

벤처캐피탈리스트로 14년차의 경력을 쌓고 있으며, 주로 Seed Round 혹은 Series A 이하의 Early stage 기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은,
    - 커먼컴퓨터(Blockchain for AI), DSRV(Infra service for Blockchain), 디사일로(Homomorphic encryption for Machine Learning), 아우름플래닛(Liner: 웹/앱 하이라이팅), 콘텐츠퍼스트(웹툰의 글로벌 서비스), 모두의연구소(AI 교육), 팀스파르타(코딩 교육), 드랩(AI 커머스 비주얼 솔루션), 디스콰이엇(IT 개발자 소셜 플랫폼), 플라잎(산업용 협동로봇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유치 
관심 분야  AI, 로봇, B2B SaaS, 콘텐츠, ICT서비스 등
관심 단계

Seed ~ Series A 이하 단계 기업 (Tips 매칭 가능)

 

[이지애 상무님이 더 궁금하다면?]

 

[참여 멘티 후기]

 "객관적인 시선에서 현재 저희의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부분이나 보완할 점을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우리의 타겟을 명확히 파악해서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짜보는 가설검증을 많이 해 봐야 한다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행력, 서비스 growth, 팀 구성에 대한 조언이 실전적이었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4월 16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4월 21일 (금) 18:00
진행일시 4월 25일 (화) 14:00 ~ 17:00 
진행장소* 선릉 디캠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