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남정석 대표
모집 기간
2023-03-07 12:00 ~ 2023-04-17 00:00
행사 일시
2023-04-25 09:00-12: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남정석 대표님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는 설립 후 4년차에 접어든 LLC형 벤처캐피탈입니다. 현재 3개의 펀드를 운용 중이며, 4호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는 집토스, 모티브인텔리전스, APR, 두손컴퍼니, 플링크, 엠디뮨, 파블로항공 등으로 폭넓은 산업, 다양한 성장단계에 있는 회사들에 투자하고 있고 투자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추구하는 벤처투자 전문 스타트업입니다. 

물류/모빌리티, 소셜임팩트, 그린 에너지, 식품 및 푸드테크 관련 기업에 관심이 있지만 모든 산업에 열려 있습니다. 

 

멘토소개 - 남정석 대표

남정석 멘토님은 16년째 VC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오셨고, 초기 투자부터 growth 단계까지 다양한 단계와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경험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뷰노, 집토스, 모티브인텔리전스, 파킹클라우드 등이 있습니다.

 투자유치 전략, IR자료에 담아야 할 콘텐츠, 스토리텔링 등 투자자의 관점에서 솔직한 조언을 아낌없이 주시고 스타트업이 겪는 문제에 진심으로 공감해 주십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유치, 경영/사업전략
관심 분야 및 단계 모든 분야 (모빌리티, 식품 관련 선호)
모든 단계 

[남정석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참여 멘티 후기

"경쟁사 대비 차별화 전략, 대표자 전문성 강조, 법적이슈 대응 전략 등이 IR자료에 반영되어 있다면 좋겠다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기술개발은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술이 어떠한 방식으로 매출과 실적에 연결되는지 고민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퀄리티 컨트롤에 대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존 사업자와의 경쟁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사업에 대한 단편적인 조언이 아니라 VC의 관점에서 정책 흐름과 투자 분위기를 고려하여 회사의 어필 포인트를 찾아주시고 보완할 점들을 조언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4월 16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4월 21일 (금) 18:00
진행일시 4월 25일 (화) 09:00 ~ 12:00
진행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09:00 ~ 09:50
B팀 10:00 ~ 10:50
C팀 11:00 ~ 11: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