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목)│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HRZ Ventures 허진호 파트너
모집 기간
2023-04-14 12:00 ~ 2023-05-15 00:00
행사 일시
2023-05-25 14:00-16: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4층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허진호

HRZ Ventures

HRZ Ventures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초기 투자 VC입니다. 리드 투자자로서 시리즈 A,B 단계 첫 투자를 선호하며, 이후 지속적인 후속 투자를 통해 회사와 그 성장 과정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투자 영역은 Consumer & Enterprise 시장을 전반적으로 타겟하며, 한국 스타트업이 (특히 미국 혹은 중국과 연결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로서의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팀은 서울과 실리콘밸리에 상주하며 투자와 valu-add에 집중합니다.

 

멘토소개 - 허진호 파트너

HRZ  Ventures 허진호 파트너는 벤처 1세대 창업가 경험을 가진 투자자입니다. 1994년 국내 첫 인터넷 스타트업 아이네트 창업한 이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2015년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를 공동 설립해 스타트업 투자를 시작하였고, 2021년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VC인 HRZ Ventures를 공동 설립하여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초기 투자 이후 성장 전략, 투자 유치
관심 분야  Consumer, AI, Web3
관심 단계 시리즈 A,B 초기 단계

 

[허진호 파트너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5월 14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5월 19일 (금) 18:00
진행일시 5월 25일 (목) 14:00 ~ 16: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