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월)] D·CAMP OfficeHours with 디캠프 장신희 홍보팀장
모집 기간
2022-06-29 12:00 ~ 2022-07-18 00:00
행사 일시
2022-07-25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4층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장신희 팀장

 신문방송학을 전공으로 학사, 석사 졸. 글로벌 홍보 에이전시인 Hill&Knowlton과 FleishmanHillard에서 글로벌 PR 경력을 쌓았고, 대성그룹 홍보/IR팀에서 전사 언론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근무 기간 중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에 글로벌 PR 담당자로 파견되어 라이벌 관계인 CNN과 CNBC를 미디어 파트너로 섭외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자부 표창장(2014)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15년간 인하우스와 에이전시를 오가며 쌓은 홍보 경험을 십분 활용하고자 2018년 8월 현재 몸담고 있는 디캠프에 합류.  스타트업이 대중의 눈에 더 잘 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스타트업 홍보
신청 조건 초기 스타트업

 

[참여자 후기]

"메이저 매체에 인터뷰 연결해 주고자 해주신 것/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서비스에 적합한 채널 추천해 주신 것/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흐려지면 안 된다고 말씀해 주신 것 모두 사업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인 사항 모두 만족합니다! 디캠프의 적극적인 서포트 항상 감사합니다! 실무자별로 이런 기회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실무자의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를 많이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쾌하게 진행해주신 덕에 즐겁고 유용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7월 17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7월 22일 (금) 18:00
진행일시 7월 25일 (월) 14:00 ~ 17:00
진행장소* 선릉 디캠프 (역삼동 선릉로 551)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09:00 ~ 09:50
B팀 10:00 ~ 10:50
C팀 11:00 ~ 11:50

■ 그룹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