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수)] D·CAMP OfficeHours with.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기대 센터장
모집 기간
2022-06-29 12:00 ~ 2022-07-19 14:00
행사 일시
2022-07-27 10:30-12: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4층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이기대 이사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는 컴퓨터공학 전공했으며, 가톨릭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캘리포니아 주립대 대학원에서 노년학을 공부한 바 있습니다. 외국계 회사에서 마케터로 사회생활 시작을 한 이기대 이사님은 한국과 미국에서 서치펌 창업자, 호텔 주인, 스타트업 HR 임원, 사회적기업 대표를 역임하며 업무 반경을 넓혀왔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스타트업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으로 선임되어 지역 자원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는데 힘쓰고 계십니다.  

 저서로는 <외국인 회사 들어가기 & 옮겨가기>, <스무 살, 이제 직업을 생각할 나이>, 번역서로는 <왜 학벌은 세습되는가?>, <내 연봉 내가 정한다>, <비즈니스에 영감을 주는 짧지만 강력한 아이디어>가 있으며 최근, 대기업과 창업을 통해 쌓은 HR 전문지식과 오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창업가를 위한 HR 가이드북>을 발간하였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조직을 세팅하고 우리만의 철학과 관점을 만들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
● 구성원 동기부여와 피드백에 대한 소프트스킬이 궁금한 스타트업 대표
● 초보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조직 운영 관련 조언을 구하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
● 조직 내 갈등과 고민에 대해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동료 창업자를 만나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

 

멘토링 분야 인사
관심 분야 및 단계 사람 문제로 고민하는 (공동)창업자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7월 17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7월 22일 (금) 18:00
진행일시 7월 27일 (수) 10:30 ~ 12: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본 세션은 멘토가 직접 10명을 선발해 그룹으로 진행됩니다.

그룹 10:30 ~ 12:00 

■ 그룹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