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금)] D·CAMP OfficeHours with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모집 기간
2022-06-29 12:00 ~ 2022-07-18 00:00
행사 일시
2022-07-29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4층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송재준 대표
 

 송재준 대표는 대구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 후, '게임빌'의 창업멤버로 사업전략을 총괄하여 '게임빌'과 '컴투스'를 글로벌 컴퍼니로 성장시켜 왔고, 현재 컴투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지난 20년간의 경영 노하우를 잘 살려 새로운 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작년 8월 신생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를 창업하여, ICT, Tech, 콘텐츠, 블록체인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게임회사에서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위지윅스튜디오, 코인원 등이 있고, VC에서는 벨로프, 차트메트릭, 인포크, 셀러허브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창업 · 투자 · 경영/사업전략 · 홍보 · 마케팅/브랜딩 ·  사업운영 · 리더십/HR
관심 분야 ICT 서비스, AI, TECH,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
관심 단계  모든 단계

[송재준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송재준 컴투스 부사장, 창투사 '크릿벤처스' 맡는다 (더벨)

  - 컴투스 노하우 담은 크릿벤처스, 운용자산 '500억' 돌파 (더벨)

  - 컴투스 전략 투톱 이용국·송재준...1년반 새 M&A 7건 (더벨)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7월 17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7월 22일 (금) 18:00
진행일시 7월 29일 (금) 14:00 ~ 17: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 그룹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오피스아워는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