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수)] D·CAMP OfficeHours with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
모집 기간
2022-07-01 00:00 ~ 2022-07-14 00:00
행사 일시
2022-07-20 14:00-17:00
행사 장소
부산 디캠프 라운지(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10 A동 201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행사 장소 안내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5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

 김영덕 멘토님은 인터파크에서 CTO, CMO, CSO로서의 경험을 거친 후 2000년 사내벤처로 G마켓을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2007년부터는 실리콘밸리에서 엔젤 투자자로서 새출발을 시작하여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국내로 귀국하여 롯데정보통신의 정보기술연구소장을 거쳐, 롯데액셀러레이터(현 롯데벤처스)의 사업총괄 상무로서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021년 2월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기관인 디캠프의 수장으로 취임하여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통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영덕 멘토님은 G마켓을 공동 창업해 나스닥에 상장시킨 선배창업자이자 스타트업 투자자로서의 경험을 두루 갖추어 창업자들의 고민에 누구보다 잘 공감하시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든든한 멘토입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기술개발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관심 단계 모든 분야

[참여자 후기]

"팀원끼리 합의가 돼있으면 헝그리하게 버틸 수 있고, 고객이 좋아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SaaS가 주는 느낌에 대해 객관적인 의견과 그 느낌이 주는 부족한 점 그리고 서비스와 IR자료 전반에 걸쳐 좋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보, 조언을 얻을 기회를 주신점과 사업구조를 단순화 시켜라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영덕 멘토님이 더 궁금하다면 ?]

'G마켓 창업' 김영덕 센터장, 벤처생태계 '멘토'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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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7월 13일 (수) 24:00 까지
선정발표 7월 15일 (금) 18:00
진행일시 7월 20일 (수) 14:00 ~ 17:00
진행장소 부산 디캠프 라운지(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10 A동 201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 코로나 19 확산시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음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3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단순히 IR이 아니라, 해당 자료에 대한 투자자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고민의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