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금)│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SJ투자파트너스 차민석 부사장
모집 기간
2023-05-15 12:00 ~ 2023-06-19 00:00
행사 일시
2023-06-30 09:00-12: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SJ투자파트너스

 2010년 설립한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는 2020년도 기준, 누적 118개 회사에 총 1,53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으며 현재 15개 펀드, 약 3,000억원의 자산운용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투자분야는 ICT 서비스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와 바이오 등 다양하며 특히 초기단계 스타트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는 (주)쿠캣, (주)에이피알, (주)얌테이블, (주)큐라티스, 글로벌텍스프리(주), 성일하이텍(주), Radish Media 등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차민석 부사장

차민석 멘토는 삼성SDI에서 커리어를 시작, 이후 은행과 건설 관련회사의 경영진으로 일하며 사업 경험을 쌓았습니다. 창업부터 파산, 청산의 경험을 갖고있는 차민석 멘토는 단순 투자자가 아닌 창업자의 편에서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민석 멘토는 2010년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의 설립 멤버로 참여해 11년째 일하며 좋은 창업자를 만나고 투자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주)쿠캣, (주)트립비토즈, (주)스테이즈, (주)부동산플래닛, (주)디버, (주)얌테이블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관심 분야 및 단계

관광벤처, ICT서비스, 유통/소비재 등

모든 단계

 

참여 멘티 후기

"준비가 거의 되지 않은 초보 창업자에대한 관심과 상담 기회를 주시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은지에대한 구체적 방향제시를 해주시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저희 모델에 대해 바라볼 수 있는 장단점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번 년도 투자 동향을 브리핑 해주셔서 좋았고 2분기까지 BEP 맞추고 투자를 받아야겠다는 부분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장표 준비가 많이 안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 IR이라고 생각하고 장표를 하나하나 보완할 생각입니다."

"특히 시장규모 추정 방식, IR 자료 보완 필요 부분 등에 대해 의견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현재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먼저 시장에 진출한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함께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민석 부사장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6월 18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6월 23일 (금) 18:00
진행일시 6월 30일 (금) 09:00 ~ 12:00
진행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09:00 ~ 09:50
B팀 10:00 ~ 10:50
C팀 11:00 ~ 11: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