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황희철 본부장
모집 기간
2023-05-15 12:00 ~ 2023-06-19 00:00
행사 일시
2023-06-27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황희철 본부장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2014년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입니다. 설립 이후 바이오 헬스케어, 모빌리티, 인공지능, 센서, ICT,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영역의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육성해왔습니다.


 기술과 기술 사업화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정 기술 분야 혹은 시장에 최초로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것이 블루포인트의 투자 철학입니다. 따라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명확하고, 이를 실현할 만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예비 창업자 분들부터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각 팀이 가진 역량을 산업군에서 필요한 모습으로 다듬을 수 있도록 초기 지원에 집중하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이 블루포인트 창업 지원 활동의 핵심입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지금까지 130곳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함께 성장했습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는 토모큐브, 플라즈맵, 페리지항공우주, 더웨이브톡, 스타스테크, 이너보틀, 프레시코드, 메디프레소 등이 있습니다.
 

  그들이 푸는 문제가 언젠가 찾아 올 미래를 빠르게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니까요. 이로써 우리는 '필요한 미래'를 예측하는 인사이트를 쌓기위해 계속 연구하고, 부딪히고, 소통합니다. 

 

멘토소개 - 황희철 본부장 

 박사과정 중 전공한 기술분야로 창업해서 7년간 운영하다가 엑싯을 하고, 엑싯한 대기업에서 R&D, 신사업, 기획 등의 경험을 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사업운영, 리더십/HR
관심 분야  헬스케어/바이오를 제외한 모든 분야
관심 단계 Seed ~ PreA

 

[황희철 본부장님이 더 궁금하다면?]

 

[참여 멘티 후기]

"IR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피드백이 좋았습니다."


"문제와 솔루션의 alignment를 확인해주신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IR 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우리 서비스의 강점이나 차별성이 잘 전달될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정확하게 문제를 짚어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식적이지 않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사실적으로 솔직하게 말씀주셔서 좋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걸 해라 조언이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6월 18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6월 23일 (금) 18:00
진행일시 6월 27일 (화) 14:00 ~ 17: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