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수)│온라인] d·camp officehours with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모집 기간
2023-07-25 12:00 ~ 2023-08-14 00:00
행사 일시
2023-08-23 09:00-12:00
행사 장소
온라인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오피스아워

프라이머 사제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는 2018년 미국 실리콘밸리(이기하, 김광록)와 한국(권도균, 권오상) 양쪽을 기반으로 설립된 VC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한인 창업자 스타트업 및 한국에서 글로벌 진출을 원하는 회사들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는 AI 전문회사 업스테이지, 식물성고기 지구인컴퍼니, 음악분석 Chartmetric, 암치료 ImpriMed 등의 회사가 있습니다.  

멘토소개 - 이기하 대표 

미국 UC of Berkley에서 공학박사를 받은 후 2005년 이커머스회사 Sazze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하였습니다. 자회사 Dealplus는 투자를 받지 않고 미국 사용자가 한달에 천만명이 들어오는 사이트로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Sazze 회사의 수익을 바탕으로 70개 회사에 투자하고 1개의 회사를 인수하였으며, 2013년부터 한국 액셀러레이터 Primer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글로벌 벤처캐피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를 설립하여 한국인이 해외에서 창업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투자한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호갱노노, 아이디어스, 세탁특공대, 숨고, 미소, 셀러허브, BakLotCars, 식스샵, 데일리호텔, 로켓펀치, 자비스, 큐픽스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미국 현지 투자 유치, 미국 진출 전략, 창업/경영 전략
관심 분야  전반적인 산업 분야 (바이오 제외)
관심 단계 초기 단계부터 시리즈 A까지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8월 13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8월 18일 (금) 18:00
진행일시 8월 23일 (수) 9:00 ~ 12:00
진행장소*

온라인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09:00 ~ 09:50
B팀 10:00 ~ 10:50
C팀 11:00 ~ 11: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