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금)│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이현송 대표
모집 기간
2023-08-09 12:00 ~ 2023-09-11 00:00
행사 일시
2023-09-22 09:00-12: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이현송 대표_프로필

스마트스터디벤처스

 '핑크퐁'과 '아기상어'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을 일군 더핑크퐁컴퍼니의 CVC로 설립되었으며, 더핑크퐁컴퍼니가 한국의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면서 터득한 Know-how를 창업 생태계에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째깍악어, 라이드플럭스, 레드독컬처하우스, 닥터나우 등에 투자하였습니다.

 

멘토소개 - 이현송 대표 

 롯데그룹에서 식품/화학/유통 분야의 해외 출자, M&A 검토 경험을 쌓았으며, 영상 콘텐츠 투자/제작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피알앤디컴퍼니(헤이딜러), 닥터나우, 째깍악어, 신비아파트(애니메이션PF), 콩스튜디오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경영/사업전략, 서비스기획, 마케팅/브랜딩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관심 단계 모든 단계

 

[이현송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참여 멘티 후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자가 원하는 포인트가 될만한 우리 사업의 요소를 표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투자 유치 관점에서 보완해야 할 IR 장표에 대해 그 이유와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큰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성의 있게 같이 고민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9월 10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9월 15일 (금) 18:00
진행일시 9월 22일 (금) 09:00 ~ 12: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09:00 ~ 09:50
B팀 10:00 ~ 10:50
C팀 11:00 ~ 11: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