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목)│부산] d·camp officehours with BNK벤처투자 노태석 부장
모집 기간
2023-08-09 12:00 ~ 2023-09-04 00:00
행사 일시
2023-09-14 13:00-16:00
행사 장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동 107호

  행사 장소 안내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오피스아워

BNK벤처투자

BNK벤처투자는 주주, 출자자, 투자기업, 임직원 등 모두 파트너로서 서로 만족하면서 지속적인 성장할 수 있는 벤처 자산 운용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4차 산업 관련 분야,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신재생 에너지분야, 바이오 및 농수산 산업분야 등 성장하는 산업에 집중 투자 할 계획이며, 부울경 지역의 하이테크 기업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의 산업 고도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노태석 부장

노태석 부장님은 (주)스마트파머를 통해 2016년에 액셀러레이터로 경력을 시작하였고 미래과학기술지주(주)를 거쳐 현재 BNK벤처투자에 합류하여 지역투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BNK부산지역혁신 벤처펀드, 동남권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을 주력으로 운영하며 동남권 지역 스타트업의 시리즈 A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 무스마, 케어닥, 지냄, 센디, 씨엠원, 아드보, 무브먼츠 등 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유치, 사업 전략 등
관심 분야 

분야 무관

- 기술 기반 스타트업 선호

관심 단계 시리즈 A 또는 이전 단계

[노태석 부장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9월 3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9월 8일 (금) 18:00
진행일시 9월 14일 (목) 13:00 ~ 16:00
진행장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동 107호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형식)

💌동일 일정 내 추천 프로그램💌 (중복 신청 가능)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3:00 ~ 13:50
B팀 14:00 ~ 14:50
C팀 15:00 ~ 15: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