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금)│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신윤호 대표
모집 기간
2023-09-19 12:00 ~ 2023-10-16 00:00
행사 일시
2023-10-27 14:00-17: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신윤호 대표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는 투자 후에 ‘알아서 성장하겠지’라는 마음으로 바라만 보는 (Spray & Pray) VC가 아닌,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는 메인보컬과 함께하는 BASS 같은 파트너입니다.

 

초기 스타트업들의 성장의 기울기를 1도라도 더 끌어올리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초기 스타트업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갑니다.

 

카카오, 티몬, 토스 등 국내외 스타트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창업자 출신의 파트너들과 함께, 단순한 자금 투자를 넘어서 채용, 제품 컨설팅,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멘토소개 - 신윤호 대표

VC를 운영하며 수십억 단위 밸류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하여, 수천억 밸류의 기업으로의 성장하는 모습까지 함께 했습니다. 투자 단위에서도 1억 규모의 Seed 투자부터, 450억 규모의 경영권 인수(buyout) 딜까지 경험해왔습니다.

 

베이스인베스트먼트라는 VC의 설립부터 함께하며 빌드업하는 과정을 거쳤고, 심사역에서 투자총괄, 투자총괄에서 대표이사로의 역할 변화를 경험 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사로는 라포랩스 (퀸잇) , 컨텐츠테크놀로지스 & 비욘드 뮤직, 딜리셔스 (신상마켓), 번개장터, 더파이러츠 (인어교주해적단)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리더십/HR
관심 분야 

제약 바이오 제외 모든 분야

관심 단계 예비 창업자 / Seed / Pre A

 

[신윤호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10월 15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10월 20일 (금) 18:00
진행일시 10월 27일 (금) 14:00 ~ 17: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