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월)│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하이투자파트너스 노경욱 상무
모집 기간
2023-09-20 12:00 ~ 2023-10-16 00:00
행사 일시
2023-10-30 14:00-17: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오피스아워

하이투자파트너스

하이투자파트너스는 DGB금융지주 계열의 벤처캐피탈로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하고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벤처캐피탈입니다.

 

운용 중인 주요 펀드로는 친환경 펀드, 관광 펀드, 푸드테크 펀드, 소부장 펀드, 핀테크 펀드 등이 있으며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아이브이웍스, 솔트룩스, 에버온,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아우토크립트,  진모빌리티, 수젠텍, 이노시뮬레이션, 코어라인소프트 등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노경욱 상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로 경험을 쌓으면서 산업 및 기업 분석에 대한 역량을 쌓았습니다. 그 후, PE, 그리고 실물자산 투자를 거쳐 VC로 넘어오면서 주식, PE, 실물자산, VC 등의 투자자산을 두루 경험하여 투자 분야, 스테이지에 구애 받지 않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스타트업, 관광 스타트업, 푸드테크 스타트업, 소부장 스타트업에 많은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및 관광 분야에는 전문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 포트폴리오 :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에버온, 빈센, 아우토크립트, 트레드링스, 씨너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네추럴웨이, 글로벌리어 등

 

멘토링 분야 투자
관심 분야 친환경/ 관광 및 컨텐츠/ 푸드테크/ 소부장/ 바이오 등
관심 단계  시리즈 Pre A 및 A

 

 

 

[노경욱 상무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10월 15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10월 20일 (금) 18:00
진행일시 10월 30일 (월) 14:00 ~ 17: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