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월)│선릉]d·camp officehours with 스트롱벤처스 조지윤 이사
모집 기간
2023-10-13 12:00 ~ 2023-11-13 00:00
행사 일시
2023-11-20 14:00-17:00
행사 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조지윤

스트롱벤처스

스트롱벤처스는 LA기반의 미국 벤처캐피탈 회사로 초기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며, 한국과 북미에 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투자 후 후속투자를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하고 도움이 되는 투자자들 위주로 소개를 해 드리는 전략을 갖고 있으며, 대표적인 투자회사들로 당근마켓, 클래스101, 핀다, 숨고, 미소, Auditboard, 타파스미디어 및 코빗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조지윤 이사

벤처업계에서 12년 종사하면서 초기기업 직접투자 부터 간접투자(LP)까지의 전반적인 투자 경험이 있으며, 국내외 VC 관련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관점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리브애니웨어, 인에디트, 큐피스트, 테스트밸리, 스펙터, 트래쉬버스터즈, 트라이폴리곤, 레디로버스트머신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관심 단계 비창업자, Seed, Pre-A
[참여 멘티 후기]

"1시간이라는 시간, 멘토님 덕분에 그 어느 때 보다 값지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언을 받자마자 새롭게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정리할 수 있었고, 더욱 의욕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더욱 발전된 결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멘토님께서 정말 편한 분위기로 진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투자자분을 만나 조언을 구하는 정말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저희 사업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잘 집어주셔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표는 모든일을 결정하고 책임지고 있어 항상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사님과 함께 파트너 혹은 조언자로써 많은 경험을 같이 할 수 있게 되면 같이 성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11월 12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11월 17일 (금) 18:00
진행일시 11월 20일 (월) 14:00 ~ 17: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