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더인벤션랩은 초기전문투자기관(팁스운영사)입니다. 
 

  현재 96개 이상(조합계정)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였으며,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 웨인힐스벤처스(Pre IPO), 코아칩스(Pre IPO), 펫닥(시리즈C), 얌테이블(시리즈B), 지구인컴퍼니(시리즈B),  자란다(시리즈B, 구주회수), 보이스루(시리즈B, 구주회수) 등이 있으며, 베트남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성장중인 오케이쎄(시리즈A2, 베트남 1위 중고오토바이 거래플랫폼), 고투조이(시리즈A2, 베트남 1위 2030고객대상 호텔대실서비스 플랫폼), 고미(시리즈B, 베트남 1위 입점기반 한국 CPG 입점몰) 등이 있습니다.

  김진영 멘토는 1997년 ~ 2004년 까지 소프트뱅크코리아의 미디어 계열사인 소프트뱅크미디어에서 전략기획을 담당하고 소프트뱅크리서치&컨설팅의 Managing Director를 역임하였습니다.
 

 2003년 유무선 통신/단말 등 IT 시장에 특화된 컨설팅 기관인 로아그룹을 일본 동경에 설립하였고 이후 2004년 10월, 로아컨설팅 한국법인을 설립하여 14년 간 국내 굴지의 이동통신사업자 및 단말제조사를 대상으로 BM개발, 신규사업전략 컨설팅을 주도하였습니다.
 

 2017년 2월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액셀러레이터)이자 현재 팁스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의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대기업/중견그룹사의 변화관리 전략관점에서 DX(Digital Transformation) 와 Open Innovation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시에, 버티컬 분야의 기술/서비스 스타트업을 발굴-육성-초기투자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년 부터 본격적으로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초기 스타트업 기업 투자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였고, 국내 액셀러레이터 중에서는 가장 많은 15개 초기 스타트업(베트남 거점의 현지진출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습니다.  
 

[김진영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더인벤션랩 홈페이지
•  "포트폴리오 기업가치 1조 돌파"…더인벤션랩, 지난해 성과 공개 (MTN 뉴스)
• 무역협회, 대원·더인벤션랩과 베트남 진출할 스타트업 발굴 (뉴스원)

"서비스와 비즈니스에 관해 의견을 다양한 각도로 제공해 주셔서 앞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희 사업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분들을 만날 기회가 없을뿐더러 피드백 받을 기회가 평소에 없습니다. 주구장창 사무실에서 일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진영 대표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들으니 머리가 유연해지고 또한 날카롭게 지적해주셔서 그 방향대로 몇일간 고민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과감하게 장벽을 낮추고 블리츠스케일링 & 네트워크이펙트 타이밍을 잡으라는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