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화)] D·CAMP OfficeHours with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박영호 대표
모집 기간
2022-07-27 12:00 ~ 2022-08-16 00:00
행사 일시
2022-08-23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 (강남구 선릉로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2018년에 설립된 신생 VC로 10년간 엔지니어로 프로덕트와 서비스 개발 경험을 갖춘 두 대표와, 공인회계사에 증권사 IPO팀 출신의 젊은 파트너 3인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우스입니다. 게임, 콘텐츠, 인터넷 서비스, 바이오, IT 등 다양한 섹터에 투자 및 Exit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박영호 대표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한 박영호 멘토는 네이버 등에서 게임, SW개발자로 약 10년 간 일한 후 프로그래머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VC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영호 멘토는 남다른 안목으로 초기 카카오에 시리즈 A 투자를 단행하여 성공적으로 exit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 외에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 네시삼십삼분 등 4개의 유니콘 기업을 포함 다수 인터넷/컨텐츠 기업의 시드와 시리즈A 단계 투자하였습니다. 또한 네시삼십삼분(4:33), 조이시티/엔드림 등 벤처기업 및 코스닥상장사에서 약 6년간 CEO를 역임하며 사업 경영을 총괄하였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카카오, 액션스퀘어, 김기사, 채널코퍼레이션, 타임트리, Allganize, 아이디어허브, 브이드림 등이 있습니다. 

박영호 멘토는 SW개발, 투자, 경영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겪는 문제에 다각도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멘토링이 가능합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사업운영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관심 단계  초기부터 시리즈 A 단계(투자유치 중인 팀 포함)

 

[박영호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참여 멘티 후기]

"현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빠르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저들이 자주 찾아와 노는 서비스는 어떻게든 답을 찾는다.'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IR자료 작성 팁, 팀원 구성 방법에 있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8월 15일 (월) 24:00 까지
선정발표 8월 19일 (금) 18:00
진행일시 8월 23일 (화) 14:00 ~ 17:00
진행장소* 선릉 디캠프 (선릉로 551)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 시간은 선정된 팀에게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Group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별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