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수)] D·CAMP Office Hours with 뮤렉스파트너스 박진영 수석
모집 기간
2022-07-27 12:00 ~ 2022-08-08 00:00
행사 일시
2022-08-17 14:00-17:00
행사 장소
부산 디캠프 라운지(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10 부산유라시아플랫폼 A동 201호)
행사 장소 안내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뮤렉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는 2017년에 설립된 벤처캐피탈로서 작게는 5억 원에서 많게는 200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던 파트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뮤렉스파트너스는 특정 Stage에 국한되지 않으며, 기업의 모든 성장단계마다 든든한 투자 파트너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뮤렉스파트너스의 전체 파트너들이 투자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문성을 갖고, 후속 펀딩, IPO 등 자본 시장을 활용하는 재무적 지원과 사업 협력 연결, HR지원, M&A기회 탐색 등 비재무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멘토소개 - 박진영 수석

 삼성전자에서 Vision 기반 Object Detection, Localization을 개발했습니다. 뮤렉스파트너스에서는 자율주행, AI/ML, AR/VR 관련 기술 스타트업 뿐 아니라 SaaS 등의 분야에 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Smart radar system, Cenacle Soft, Amaze VR, Bobidi, Chequer(Querypie)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유치
관심 분야  Deep Tech, Saas, ICT 서비스
관심 단계 누적 투자액 기준 20억 이하 '

[박진영 수석님이 더 궁금하다면 ?]

[참여 멘티 후기]

"사업의 문제점과 함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같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투자했던 다른 포트폴리오 사의 사례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고민의 경험 공유해주셨습니다."

"현재 제품의 정확한 상태를 진단해주셨고, 사전에 자료를 잘 읽고 와주셔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8월 7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8월 12일 (금) 18:00
진행일시 8월 17일 (수) 14:00 ~ 17:00
진행장소* 부산 디캠프 라운지(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10 A동 201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그룹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특별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