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수)│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에이스톤벤처스 안신영 대표
모집 기간
2022-08-24 12:00 ~ 2022-09-19 00:00
행사 일시
2022-09-28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에이스톤벤처스

에이스톤벤처스는 업체 평균 경력 20년 이상인 베테랑 투자 심사역 3인이 파트너체제로 설립한 벤처캐피탈입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유일로보틱스(프리IPO), 지투파워, 프리닉스 등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안신영 대표 

회계사 출신으로 벤처캐피탈에서 18년 이상 투자심사역을 해왔습니다. IT, 바이오, 제조업,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 경험이 있고 다수의 기업을 IPO 시켰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와이팜, 박셀바이오, 에이스토리, 코아스템 등이 있습니다. 

제조, 소비재, 패션 등 폭넓은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술력으로 진입장벽을 갖춘 초기 기업, 시장 검증 후 스케일업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유치, 사업운영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관심 단계 시리즈 A 단계

 

[안신영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9월 18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9월 23일 (금) 18:00
진행일시 9월 28일 (수) 14:00 ~ 15: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0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그룹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