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목)│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대덕벤처파트너스(유) 김성하 파트너
모집 기간
2022-08-24 12:00 ~ 2022-09-19 00:00
행사 일시
2022-09-29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대덕벤처파트너스(유)

 대덕벤처파트너스(유)는 대전에 소재한 기술사업화 투자 전문 VC로 현재 6개 조합을 운용중으로 AUM은 1,103억원입니다. 주로 ICT융복합, 소부장, 반도체 설계, 바이오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TIPS 운영사로서 기술력 높은 초기기업과 스케일업 단계 기업에 활발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푸는 문제가 언젠가 찾아 올 미래를 빠르게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니까요. 이로써 우리는 '필요한 미래'를 예측하는 인사이트를 쌓기위해 계속 연구하고, 부딪히고, 소통합니다. 

멘토소개 - 김성하 파트너 

 김성하 파트너는 산업계(이동통신기기 제조사)에서 상품기획/사업기획/해외영업 분야에서 12년간 경험을 쌓고, ICT 분야 창업 후 4년간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 이후 2016년부터 공공기술사업화 분야 창업기업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심사를 하여, 기술창업 및 투자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 AI전문기업인 (주)마인즈랩의 투자 후 사외이사로서 코스닥 상장(2021년 11월)까지 경험하였고, 초기 기술기업 28개사에 60여억원을 투자하였고, 이 중 TIPS에 추천하여 11개사가 선정되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경영기획/사업전략
관심 분야  소부장, 제조, 반도체설계 및 ICT 서비스 등
관심 단계 Seed(TIPS 희망기업), Pre-A/시리즈 A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9월 18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9월 23일 (금) 18:00
진행일시 9월 29일 (목) 14:00 ~ 17: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그룹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