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월)│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유미특허법인 이용규 파트너변리사
모집 기간
2022-08-24 12:00 ~ 2022-09-19 00:00
행사 일시
2022-09-26 14:00-17: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유미특허법인

1981년에 설립된 한국을 대표하는 특허법인으로서 다양한 전공 분야의 100여명의 변리사들이 출원부터 기술평가까지 지식재산의 전분야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이용규 파트너변리사 

이용규 멘토님은 유미특허법인의 파트너 변리사이자 미국 patent bar 시험 합격자로서, 미국에서 기술경영(MOT) 석사를 마쳤습니다. 현재 한국발명진흥회의 미국특허법 강의, 자문 및 특허 분석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관련 업무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집필 (공저), 특허청 「지식재산의 이해」 집필,  한국 스타트업의 하드웨어 비즈니스 미국 진출 방안 (미네소타대 MOT 석사 논문), 특허보유 혁신창업기업 발굴체계 및 가이드라인 마련 (특허청, 정책연구) 등 다수의 저술활동과 IP-R&D 등 정부지원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하셨습니다. 

 

멘토님이 몸담고 계신 유미특허법인은 1981년에 설립된 한국을 대표하는 특허법인으로서 다양한 전공 분야의 100여명의 변리사들이 출원부터 기술평가까지 지식재산의 전분야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피스아워에서 스타트업의 지식재산(IP) 관련 고민에 대한 멘토링으로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멘토링 분야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상담, 지식재산 활용 전략, 경영기획/사업전략, 기술개발
관심 분야 IT/하드웨어 등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관심 단계  모든 단계
[참여 멘티 후기]

"어떻게 보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일 수도 있는데, 질문 드려도 열정적으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허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특허 접근 방식, 전략과 제도를 알려주는 게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9월 18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9월 23일 (금) 18:00
진행일시 9월 26일 (월) 14:00 ~ 17:00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그룹멘토링 참여자(15인)는 선착순으로 선발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 주세요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