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월)│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개인정보보호위원회 x 한국인터넷진흥원
모집 기간
2022-08-24 12:00 ~ 2022-09-19 00:00
행사 일시
2022-09-26 15:00-18:00
행사 장소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4층 세미나실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개인정보 

고객정보(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거나 예정이라면 피할 수 없는 개인정보 이슈,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홈페이지 또는 앱으로 수집한소중한 유저들의 개인정보를 잘 관리하고 있는 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마케팅을 위한 고객정보를 어떻게, 어디까지 수집해야 하는 지 알고 계셨나요?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최신 개인정보 규정을 알아보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속시원히 해결해 보세요! 

예비창업자부터 스타트업 대표자, 개인정보 담당 실무자까지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함께합니다.  

 

📢 참여하신 분들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개인정보 무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사업 안내 링크)

 

 

이번 오피스아워에서 나눌 주제 

 - 스타트업이 알아야 최신 개인정보보호법

 - 개인정보를 올바르게 수집, 처리하는 방법

 - 소중한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 무료 개인정보 컨설팅 정부 지원사업 안내

 - 현장 질의응답, 컨설팅 등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9월 18일 (일) 24:00까지
진행일정  9월 26일 (월) 15:00 ~ 16:30  (이후 18시까지 희망자에 한하여 개별 컨설팅 진행) 
참여대상  스타트업 대표자 또는 개인정보 담당 실무자
진행장소  마포 프론트원 4층 세미나실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타임테이블

14:50 ~ 15:00 참가자 입장 및 네트워킹
15:00 ~ 15:50 스타트업이 알아야할 최신 개인정보 보호법 강연
15:50 ~ 16:00 break
16:00 ~ 16:30 현장 Q&A와 무료 컨설팅 지원사업 소개

16:30 ~ 18:00 개인정보 개별 컨설팅

신청방법  상단 '참가신청' 내 신청서 작성 후 제출*
 * 참석 확정되신 분들께 개별 안내드립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