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d·camp office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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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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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12:00 ~ 2024-01-15 00:00
- 행사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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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9:00 - 2024-01-26 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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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선릉 디캠프
d·camp officehours는 2014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투자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검증된 하우스만이 참여하는 d·camp officehours에서 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최고의 투자사들과 1:1로 만나 보세요!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일정 |
시간 |
하우스 |
멘토 |
링크 |
1월 18일 목요일 |
14:00 ~ 17:00 |
부산대학교기술지주 |
김성근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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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목요일 |
14:00 ~ 17:00 |
콜즈다이나믹스 |
강종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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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월요일 |
14:00 ~ 17:00 |
매쉬업엔젤스 |
이택경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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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화요일 |
14:00 ~ 17:00 |
인사이트에쿼티파트너스 |
장강호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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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요일 |
14:00 ~ 17:00 |
코메스인베스트먼트 |
최백용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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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요일 |
14:00 ~ 17:00 |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
나종윤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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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요일 |
14:00 ~ 17:00 |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
김철희 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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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요일 |
14:00 ~ 17:00 |
하나벤처스 |
김동환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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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요일 |
14:00 ~ 17:00 |
소풍벤처스 |
이학종 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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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목요일 |
14:00 ~ 17:00 |
에스큐빅엔젤스 |
정선태 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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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목요일 |
14:00 ~ 17:00 |
에스벤처스 |
도승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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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목요일 |
14:00 ~ 17:00 |
코오롱인베스트먼트 |
김보영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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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목요일 |
09:00 ~ 12:00 |
한국투자파트너스 |
정화목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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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
09:00 ~ 12:00 |
SJ투자파트너스 |
차민석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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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
14:00 ~ 17:00 |
퓨처플레이 |
권오형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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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
09:00 ~ 12:00 |
SM컬처파트너스 |
박성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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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
14:00 ~ 17:00 |
두나무투자파트너스 |
임수진 파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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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
14:00 ~ 17:00 |
스파크랩 |
김호민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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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금요일 |
14:00 ~ 17:00 |
신한벤처투자 |
김승현 부장 |
프로그램 개요
접수 기간 | 1월 14일 (일) 24:00 까지 |
선정 발표 | 1월 19일 (금) 18:00 |
진행 일시 | 1월 22일 (월) ~ 1월 26일 (금) |
진행 장소* | 마포 프론트원, 선릉 디캠프 |
지원 방법 |
상단 "개별 신청 페이지" 클릭 후 신청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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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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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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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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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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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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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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